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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다녀왔긔
전주쪽에서 대학교다니는 친구만나러 다녀왔으요 120km*2를 달렸더니 이젠 운전대잡기 싫어지는 레벨 어헣↗어헣↗어헣허↗ 그나마 차가 안 막혀서 아산->전주까지 가는데 1시간 40분으로 클리어(...) 차가 안 막히는게 아니라 전혀 없다시피해서 130km를 처밟았다는건 비밀입니다~? 컥컥컥컥 ....음 안 그랬음 어제 잠깐 모임가졌을 때 놀러갔을텐데 어헣↗어헣↗어헣허↗

201205주마간산 전남여행(3) 전주 덕진공원.
[사계절, 전라도]라는 책에서 연꽃 피면 참 아름답다고 한 전주 덕진공원. 그리고 이제야 전주와 군산은 전남이 아니라 전북이라는 걸 뒤늦게 깨달았지만 그냥 그대로 제목 쓰는 나.(.......) 아무튼 연꽃이 피진 않았지만 가보기로 했습니다. 한바퀴 잘 돌게 되어있는데 중간에 다리도 놔서 8자코스라 주변분들 걷기 운동하기 딱 좋네요. 모기가 생길지 안생길지 걱정되지만서도. 쌍팔년도 추억이 아련히 떠오르는 오리보트......아니 여기선 용보트네요. 많이들 타시더라구요. 줄까지 서서. 줄이 꽤 길어서 후덜덜. 연꽃 피면 장관이겠어요. 좀 아쉽긴 하지만 지금도 더운데 그 때는 더 덥겠죠. 팔뚝만한 잉어가 스르륵 지나가는, 그리 맑지는 않은 물. 다리를 건너 가운데 팔각정으로 오릅니다. 살짝 출렁거
![[여행] 이라고 하기엔 뭣한.. 전주 방문기](https://img.zoomtrend.com/2012/05/24/f0073492_4fb2e65934dd6.jpg)
[여행] 이라고 하기엔 뭣한.. 전주 방문기
에라이, 모르겠다~ 일단 떠나자!!!!! 떠나고 싶을 때 떠나는 즉흥파는 아니다. 성격상 목적지가 정해지면 그 곳에서 먹어야 하는 것, 봐야 하는 것들을 꼼꼼히 체크하고, 차시간은 어떻게 되는지, 경비는 대충 어느 정도 들지 계산을 하고서야 비로소 마음이 편해지는 (한편으로는 매우 피곤한?!) 스타일이다. 그런 내가 이번에는 아무 생각 없이 무작정 버스에 올랐다. 다행히(?!) 목적지는 정했다. 다이어리의 5월 첫 페이지에 빨간색 펜으로 "*전주!에 가고 싶다!!!" 라고 적어 놓은 다짐?! 을 실천하는 날이었다. 평소 비빔밥을 애정♡하기 때문에 전주에 가고 싶었던 건... (물론 전주에서 비빔밥을 꼭 한 번 먹어보고 싶단 생각을 늘~ 하긴 했다) 부정할 수 없지만 최근 전주영화제 때문에 주변에서 전주 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