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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5~26, 전주
2012.08.25~26, 전주 전주 한옥마을 태풍 볼라벤이 온다고 했지만 계획대로 가버린 전주 한옥마을 큰 태풍이 오기 전이라 그런지 햇빛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우리의 등에 땀은 한줄기아니고 무한대............ 생각하니 또 땀나네;;;;;;;;;;;;;;;;;; 정말 덥긴했지만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재밌었던 여름 여행 아힣 ▼ 전주 한옥마을에서 흡입한 것 ■성미당 - 비빔밥 먹어버림 맛 : ★★★ 쾌적함 : ★★★ 기다림의 의지 : ☆ #기다림 없었고 주문하고 곧 나왔어요. 다른 곳 비빔밥을 안먹어봐서 비교할 순 없지만 비벼나오는게 색달랐고 그릇때문에 맛있었던 느낌이.. 아힣 별로 친절하지는 않았었어요..... ■ 빈스 인 가배몽 - 옛날팥빙수 먹
![[KR] jeonju](https://img.zoomtrend.com/2012/08/09/a0030908_5022a9722c785.jpg)

내일로, 첫 날
드디어 결전의 날! 전주역으로 가는 기차를 타기 위해 용산으로 향한다. 엄마의 배웅을 받으니 조금 더 힘이 나는 듯 하다! 처음부터 입석일까봐 조마조마했지만 다행이 자리가 있었다. 부유하게 다이어리도 쓰면서 느긋하게 출발... 하지만... 서대전역에서 바로 팽당했다... 그래서 세 시간 동안 편하게 왔다... 게단에 쭈그려 앉아 창밖을 보며 간다. 조금은 내일로 스러워 지기 시작한다. 첫 여행지 전주역에 도착! 역부터 기와지붕이다. 바로 전주임을 알려준다. 여기서 나의 착각 하나. 생각보다 내일러들이 많다. 분명 홀로 떠난 여행이었는데... 마치 단체 여행을 온 느낌이다. 길 잃을 일은 없어서 좋겠다만... 뭔가 분위기가 나지를 않아... 한옥마을 초입에 있는 경동성당

2012 당일치기 전주/남원 2. 한옥마을과 한정식
대만족했고 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도 생각나는 추어탕, 여유로움 한가득이였던 광한루 산책, 다소 충격적이였던 피순대를 뒤로 하고 뒤이어 향한 곳은 차로 1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전주. 손꼽히는 맛의 도시죠. 조금 지방도시다운 한산함이 있었던 남원(그렇다고 경기도 애매한 도시보다는 훨씬 좋은, 한산함이 썰렁함이 아니였던)에 비해 전주는 도시 진입하자마자 꽤 번화하더군요. 그리고 바로 전주 한옥마을로 갔는데 정말 잘 조성해놓은, 이런 곳이 있어 전주가 부럽다라는 생각까지 들었던 곳입니다. 한 지역 전체를 한옥집들로 꾸며놓았는데 서울의 북촌 한옥마을처럼 주거공간 위주가 아니라 여기는 상업구역이더라구요. 물론 조성해둔 거리인만큼 관광상품샵이 즐비하긴 했지만 그래도 한옥으로 만든 카페, 빵집, 편의점 등이 오히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