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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는 놀러가라, 두번 가라!!
오랫(?)만에, 어버이날도 있고 해서 본가인 전주를 내려갔다. 그리고 이젠 전주에 얼마 남아있지 않은 친구 한뇨석과 만나기로 하고 조금 일찍 나가서 사진을 찍을 겸 돌아다녀 보았다. 사실 라 사르디나 를 혹사시키기 위해서!!! 저번에 한 롤 현상만 하고 스캔했는데 나름 괜찮더라 ㅠㅠ 이래서 다들 필카 하나씩은 가지고 있나 싶을정도. 디카도 좋지만 필카 특유의 느낌이 매우 좋다. 근데 아직 안나와서 오늘 포스팅은 다 폰카 사진(.....) 전주 한옥마을에서 좀 들어가야 나오는 까페. 초입이 아니라 정말 한참 들어가서 관광객들이 지나다닐만한 곳은 아닌데에 있다. 그리고 까페이긴 한데 안에서 아저씨들이 병맥을 들이키고 계셨다는건 함정. 친구 얼굴이 나와서 못 올린 사진이 있는데 여튼 까페 분위기는

맛과 멋이 있었던 전주유람기 :-)
친구와 함께 급하게 결정짓긴했지만 예약할건 해두고 아무런 준비없이 있었던... 전주에 다녀왔습니다 :-) 날씨가 정말 미친듯이 좋았던 5월 6~7일 어린이날도 농촌테마파크에 소풍가서 뒹굴뒹굴하다가 왔었는데 이렇게 또 다음날 바로 여행을 가니 너무 좋더라구요~ 제가 사는 수원에서는 직통열차가 없어서 친구와 용산에서 만나 KTX를 타고 고고! 했습니다! 여수박람회의 영향으로 여수까지 가는 KTX는 아주 꽉꽉차서 가더라구요~ 두어시간 친구랑 수다 떨면서 미리 메모포스트에 담아둔 전주 여행기들을 보면서 대충 갈곳들을 정하고 나니 전주에 도착해버린.. 사진으로는 이미 오래전부터 익숙했던 이 풍경..;ㅁ; 일요일이라 그런지 대부분 떠나는 날이라서 역은 정말 한산했습니다. 햇빛도 어찌나 뜨거운지.. 한옥마을에
느림이 아름다웠던 도시, 전주
느림이 아름다웠던 도시, 전주 아마도 전주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이 봄이 전주의 가장 활기찬 시기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하루를 머물렀던 교동소방서 골목도 벌써 정이들어버릴 정도였으니. 전주가 내뿜는 살가운 정서는 더 말해 무엇하리. 다시 가고 싶어지는 그 곳, 전주 내가 선택한 영화는 한 편씩 볼수록 어려웠으며 감독과의 대화 시간이 없었다면 나는 끝까지 이해하지도 못한채 서울 행 버스를 타야했을지도 모른다. 다행히 나는 감독들의 치밀한 영상과 그 편집에 놀라며 돌아올 수 있었다. 그리고 아마 오랫동안 기억할 것이다. '나는 너의 것'의 첫 배경음악과 바흐를 듣던 인디언의 트럭을 오래 기억할 것이다. 무심한 듯 소름돋게 쳐다보던 브라질 마을의 사람들의 눈빛을. 눈을 감고 들었던 빗소리를. 스크린을 통해
![[전주한옥마을 1박2일] (6) 전주향교 & 오모가리찌개](https://img.zoomtrend.com/2012/04/20/d0019112_4f911cff6838a.jpg)
[전주한옥마을 1박2일] (6) 전주향교 & 오모가리찌개
3월 17~18일에 다녀온 전주한옥마을... 드디어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등 여러 사극의 무대가 되었던 전주향교를 살짝 훑고, 전주의 맛 중 하나인 오모가리찌개를 소개하겠습니다! 그리고 보너스로 무언가 하나가 더 나갑니다..ㅎㅎ 그건 뒷부분에서 확인하시고요! === 목 차 === [전주한옥마을 1박2일] (1) 한옥마을 上 [전주한옥마을 1박2일] (2) 숙소 & 조식 - 한옥생활체험관 [전주한옥마을 1박2일] (3) 전동성당과 경기전 [전주한옥마을 1박2일] (4) 교동 떡갈비와 비빔밥 [전주한옥마을 1박2일] (5) 한옥마을 下 [전주한옥마을 1박2일] (6) 전주향교 & 오모가리찌개 [본 포스트] 저희가 묵었던 한옥생활체험관은 오전 10시에 체크아웃을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