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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제주~4
정말 이 땡볕을 어떻게 설명해야 그 뜨거움을 전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지글지글 머리카락이 타들어가는 느낌이랄까? ;;; 맛있다는 빵집에 가서 보리빵과 찹쌀도너츠를 사왔는데, 맛도 빵집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 그러나 예쁜 제주 바다색을 보면 한결 기분이 시원해지는 느낌이다. 밤새 멀리서 반짝이던 오징어잡이 배도 낮에는 쉬어가는 타이밍~ ! 월정리를 지나 김녕 해수욕장까지.잠시 해수욕장에 들어가 얕은 물이 있는 곳을 구경한다.반짝이는 해초와 작은 생물들이 사는 또 다른 바다. ㅎㅎ 잠시 나와있었을 뿐인데 너무 더워서(T T) 이른 저녁을 먹으러 다시 평대리 명진전복에 간다.김이 모락모락 나는 전복 뚝배기~ : ) 너무 더워서 밥만 먹고 맥없이 숙소로 가서 진짜 저녁은 제주 통닭

여름 제주~ 3
여름 제주~ 3 새벽에 일어나서 별을 보려고 했는데 너무 잘자는 바람에 실패~그러나 9시 좀 넘어서 잠들었으므로, 아침 일찍 일어나는 건 별 일이 아니었다. 아침 5시에 기상하는 노부부. ㅎㅎㅎ 해가 뜰 무렵의 산책로는 시원한 바람이 부는데다가 생각보다 어여뻐서 감동 받았다. 새들도 아침을 맞이하고 있었다.일찍 일어난 새로구먼. ㅋㅋㅋㅋ 아침 산책을 마치고 돌아와서 씻은 후, 와글와글 인터넷을 보고아침을 먹으러 일찍 첵아웃을 하고 떠난다. 멀리 보이는 한라산~ 갈치조림 맛집이라는 맛나갈비식당으로 간다. 해변도로를 달리는 상쾌한 기분으로 라디오를 틀었더니 이승환의 덩크슛이 나온다.야발라발라히야~ 야발라발라 히기야모 하이모마 하이루라~~큰소리로 이승환과 함께 덩크슛 주문을 외우다보니 맛나 식

여름 제주도~1
다시 제주 녹아내릴 것 같은 8월 중순.녹아내리는 더위의 제주를 찾았다. 월요일 새벽 4시 반에 일어나서 핫도그 +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그 정신에 부랴부랴 싸고 첫차를 탔다.새벽 5시 반의 공항철도에는 졸리기 보다는 신나는 표정의 사람들. ㅎㅎㅎ마침 내가 임산부임을 알아보고 첫자리로 배정해주는 항공사 언니들의 센스~ 왠지 기분이 좋아졌다. ㅎㅎㅎ 너무 간만에 구름을 보니, "아~ 맞아... 이런 느낌!"오랜만이다. 구름들아~도착해서 동문시장에 들러서 유명하다는 생선집에서 갈치를 사서 보냈다.(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사장님 본인이 올린 블로그일지도...)다음날 택배를 받으신 양가 부모님으로부터"싱싱하고 좋네~ 근데 싼 건 아닌 것 같다~" 라고 비싸게 샀다는 걸 돌려말하시는 말씀을 전해들었다. 우리가 그

제주여행, 에코랜드 다랑쉬오름 함덕서우봉해변
제주에서 마지막 날이라 호텔에서 짐을 챙겨 제주항으로 갔습니다.그곳에 짐을 맡긴 후에 에코랜드로 출발. 이날도 날이 좋았습니다.구름도 특이했어요. 기차를 타고 출발~ 에코브리지역에서 내리면 호수가 있습니다.수상데크를 따라 걸어요~도착해서 알았는데 카라가 CF 찍었던 곳이라고 합니다. 앗.. 여기 하라가 앉았던 곳-ㅛ-! 수상까페에서 찍었습니다.수상까페 모습은 없...;ㅁ;ㅋ여기서 잠시 쉬면서 아이스크림을 먹었지요.하지만 너무 밋밋한 맛이라서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 기차가 옵니다. 레이크사이드역에서 출발해서 피크닉가든역 도착.에코로드가 있어서 조금 걸었습니다. 점심은 가까운[?] 낭뜰에쉼팡에서 해결했습니다.된장라면, 야채비빔밥, 고기비빔밥~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괜찮았어요.다만 사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