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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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2

JEJU~2

writendraw|2013년 2월 25일

아침에 자전거를 타고 협재 해변을 달려보려 하였으나바닷바람이 정말 칼같이 차가워서 포기했다. 그렇지만 해가 뜨는 바다 풍경은 자전거 없이도 참 예뻤다. 어제도 만난 협재 멍멍이가 날 반기며 막 물고 배를 뒤집는다.귀요미였으나, 너무 추워서 오래 노는 것은 포기.우리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어느덧 나도 대화 중... ;;;)아침에 거실? 은 아니고 여튼 공동 공간에 내려가니 부지런한 젊은이들은 벌써 일어나서 책을 보고 서로 이야기를 하고, 등등 각자 할 일들을 하고 있었고, 싸장님은 맛좋은 수프를 만들고 계셨다. 나도 구석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열심히 그렸다. 어여쁜 협재리의 아침 바다~ ㅎㅎㅎ아침을 먹은 뒤 서일주버스를 타고 공항에서 차를 렌트했다. 이유는 바로바로~ 우도에서 자전거를 타기 위해

제주 보목포구 산책 2

제주 보목포구 산책 2

꿈꾸는 달팽이|2012년 10월 23일

돌담너머로 보이는 바다... 그리고 집. 언젠가 한번 꼭 더 가보고 싶은 곳. 바닷가 옆이 습기가 많아 불편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운치있는 것은 어쩔수가 없잖아... ㅜㅜ 포구 길가에 있는 제지기 오름. 체력이 바닦이라 올라가 보지는 못했다. 집앞에 예쁜 우체통이 있는 집. 들어오지마세요.. 라는 팻말이 있었던것 같다. 고 이주일 선생의 별장으로 쓰였다고 하는 TWO WEEKS 카페/올라가기 부담스러워 사진만 찍었다. 가난한 부부여행자라 가격을 알고 싶었건만... ㅎㅎ 요런집 싸게 사서 리모델링 해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현실은 먹성좋은 백수 아줌마.

지난 겨울 제주:외돌개, 바닷가에서 펜션

지난 겨울 제주:외돌개, 바닷가에서 펜션

꿈꾸는 달팽이|2012년 10월 23일

지난 겨울은 몸이 많이 아파서 제주도 까지 가서도 병원을 들락거리며 여행을 했던 것 같다. 간신히 하루에 한 두곳만 보고 숙소에 들어와 쉬었으니 아쉽기도 했지만.. 그래도 제주도의 기억은 언제나 가고싶은 곳, 누리고 싶은 자연이 많은 곳이다. 저녁즈음 외돌개에 일몰을 우연히 보게 되어 좋았다. 외돌개를 지나 대장금 촬영지라 했는데 이름이 기억나질 않지만 외국인 커플이 오랫동안 일몰을 바라보는 것을 보며 아.. 자연은 저렇게 오랫동안 느리게 바라보고 즐기는 것이구나.. 하는 것을 배웠던 것 같다. 정말 아름다운 바다를 가진 제주..일제시대에 만들어진 바다동굴이라고 하는데.. 들어가 보고 싶었다. 3박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숙소. 침구 색이 너무 이뻤다. 저녁에 도착해서 젊은 여사장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