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748 posts올림푸스 코리아와 함께 했던 9월 제주도 여행 (feat. 태풍 타파)
올림푸스 코리아와 함께 했던 9월 제주도 여행 (feat. 태풍 타파)좀 뜬금없죠??? ^^ 작업이 끝나고 이거 저거 정리하고 나니 밀린 사진들이 아우성을 치네요.그중 젤 큰 아우성이 제주도이기도 했어요. ^^걍 슬슬 정리해보려고 합니다.오랜만에 김포공항에서 비행기를 탔어요.가다가 내려다본 인천공항... 역시 위에서 봐야 합니다.그러니까 드론을 사????????? ㅋㅋㅋㅋㅋ제주도의 첫 인상은 늘......서울에서 보기 힘든 열대나무죠.어디였는지 기억 나지 않는 식당에서...성게 미역국을 한그릇 들이키고안도의 건물인 본태미술관엘 들렀어요.혼자 2시간 사진 찍고 놀 수 있는 곳이라 다른 일행 생각해서 여기까지만... ㅠㅠ숙소인 빠레브 호텔로 갔어요.이 여행의 목적은 올림푸스 한국 마스터즈 출사대회였어요.저는 올림푸스 트래블 마스터즈로 활동하고 있고 그 외 SNS나 블로그 인플루언서님들과올림푸스 비저너리 Visionary 프로 사진작가님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었죠.여기서 우리는 남들보다 먼저 올림푸스 신상 카메라 OM-D EM5 markiii를 만났죠. ^^그리고 군산오름에 올라서 사진 촬영을....생선 구이로 저녁을 먹고 취침...다음 날 아침 일찍 조원들을 만나서 해물 뚝배기 한그릇 먹고하효항에서 비 맞으며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했죠.여기서 비 맞아 제 폰은 사망. ㅠㅠ천제연 폭포도 잠시 들렀다가주상절리대에도 들렀어요.그리고 제주도 아니면 못 먹는다는 돼지고기 생갈비를 흡입~ 캬~~~~진짜 맛있더군요.돼지 비계 못 먹는데 네... 이건 예외로.... ^^고기 먹고 힘내서 삼방산 아래 잠시 갔다가사계항에서 또 촬영....비, 바람 흠뻑 맞고 젖고 사진 찍고 숙소로 오는 길에 항공편 결항 소식을 듣고. ㅠㅠㅠㅠOTL 하면서 죽어가는 폰 부여잡고 아시아나 앱에서 함께 갔던 대만 저자 언니 티켓까지 get!그리고 제 폰은 사망하셨습니다. ㅠㅠ우여곡절 끝에 숙소로 다시 돌아왔고 촬영한 사진 올리고우리 조는 무려 2등에!!!!!!!사실 제가 폰이 나가서 사진을 못 올려서 다른 분 이름으로 올리고 난리도 아녔거든요. ㅠㅠ아마도... 폰이 큰 역할을 했다고 쿨럭~저녁 시간 잼나게 놀고 담날은 하루 종일 뒹굴 거리고 월요일 겨우겨우 서울에 왔네요.2015년에도 태풍 왔었는데 왜 전 제주도만 가면 태풍이 오는 건가요....ㅠㅠ
제주 올레 #4; 남원에선 모카 한 잔을
4월의 제주 올레 걷기, 지난번 3 코스에 이어 이번에는 4 코스의 차례입니다. 전날 썰물에 바닥이 드러나 걸어서 건너온 표선 해변이 다음날 아침에는 바다로 돌아와 있네요. 지나서 생각해보니 건너다 물 들어오기 시작하면 어쩌려고 그랬나 조금 아찔해집니다 아하하;; 어쨌든 4코스 출발! 제주 올레 4 코스는 표선에서 남원까지 해변을 따라가는 평이한 경로. ...인줄 알았는데 표지를 따라가보니 이런 해변 자갈밭으로 들어가라네요? '표선 당케포구'라는 푯말이 박힌, 정말 제주 외엔 국내 어디에도 없을 독특한 길이죠. 당캐(혹은 당케)가 무슨 말인가 찾아봤더니, 물론 독일의 누가 와서 인사하고 갔다는건 아니고, '신당(神堂)이 있는 바닷가' 라는 뜻이
제주 올레 #3; 걸어서 건너는 바다
재작년 가을은 이사한다고 정신없어 넘어가고, 작년 봄엔... 뭐 때문에 패스했었지?? 그리고 작년 가을은 대망의 울릉도/독도 결행으로 대신한 끝에 만 2년만에 찾은 제주도입니다. 2015년 엉겁결에 시작한 제주 올레 걷기도 이제 슬슬 그 끝이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이번에는 3코스와 4코스를 걷기로 합니다. 사실 3코스는 경사가 가파른 오름을 포함하고 있어 제주 올레 안내도에서 9코스와 더불어 난이도 '상'에 해당하는 유이한 (추자도의 18-1코스를 포함하면 셋) 경로가 되지만 일행의 발목이 좋지 않다는 핑계로 해안으로 우회하는 난이도 '하' 수준의 B 경로를 택하였습니다. 그런데 우회로에도 재미있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바다 경치는 물론이거니와 이런 오솔길도 있고
제주여행 “제주공항 - 김포공항”
제주여행 “제주공항 - 김포공항” 제주도 여행을 마칠 시간이 되어서, 렌터카를 반납하고, 렌터카 업체에서 제공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제주공항은 인천공항이나 김포공항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작은 공항이었는데요. 제주공항에 도착해서 항공사를 통해서 발권을 하고 있으니, 항공기에 탑승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주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돌아오는 절차” 제주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돌아오는 것은 그리 많은 절차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국내선이기에 국제선보다 훨씬 더 간결한 절차를 가진다고 할 수 있지요. 굳이 정리를 해보자면, 아래와 같이 정리를 해볼 수 있답니다. 1. 항공사 체크인 하기 2. 비행기 탑승 전 “소지품 검사” 3. 제주공항 면세점 이용 (하지 않아도 됨) 4. 항공기 탑승 이 정도의 절차를 가지는데요. 확실히 국제선에 비해서 훨씬 더 간결한 절차를 거친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제주공항의 풍경 △ 제주공항의 면세점 “제주공항에서 찾을 수 있는 제주공항 면세점” 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좋은 점이 있다면, 국내를 방문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면세점” 쇼핑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면세혜택은 1인당 600달러로 동일한데요. 제주공항 안에 있는 면세점에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인터넷 면세점보다는 비싼 가격에 구입을 할 수 있어서, 국제선을 타고 가면서 인터넷으로 미리 구입해둔 면세품을 받아서 가는 것보다는 비싼 편이랍니다. 그래도 이 곳에서 간단한 물품을 면세로 구입할 수 있으니, 혜택을 놓치지 않는 것이 좋겠지요. 제주공항 면세점 : http://theuranus.tistory.com/5102 △ 김포공항의 풍경 “탑승구를 통해서 비행기에 탑승하기” 이후, 면세점에서 쇼핑을 마친 뒤에 탑승구로 이동해서 비행기에 탑승하면 모든 절차가 끝나는데요. 제주공항은 특이하게도, “탑승교”를 이용해서 탑승을 하지 않고 버스와 계단을 이용해서 탑승하는 비행기가 많답니다.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대한항공을 이용했는데도, 제주공항에서는 항상 버스를 타고 이동해서, 계단으로 항공기에 타고 내리던 것이 기억이 난답니다. 여기까지, 제주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다시 돌아오는 이야기에 대해서 한 번 풀어놓아 보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 제주공항”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공항로 2 전화번호 : 1661-2626 홈페이지 : http://www.airport.co.kr/ 특징 : 제주 국제공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