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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posts![[WKBL] KB는 부동산 시장 - 강박 잡아도, 허예은과 사라가..](https://img.zoomtrend.com/2026/02/06/1770390568-WKBL514.jpg)
[WKBL] KB는 부동산 시장 - 강박 잡아도, 허예은과 사라가..
참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의 입장에서는, 주포인 아야노가 빠진 상황에서도, 전통의 라이벌답게, 분명히 KB를 상대로 가장 치열한 접전을 펼쳤고, 팀 평균 득점에서 10점 이상 올렸고, 보도의 전가인 '김단비 Go'도 빼들었고, 강이슬과 박지현을 합체한 '미래의 슈퍼스타' 이다연도, 서서히 진가를 보여주고 있는데...... 선수들이, 과연 저런 감독의 심경을 이해를 할까? 나는 대표적으로, 한국 남녀 농구는, 유재학과 위성우의 망령을, 먼지까지 털어내야, '신세계 교향곡'이 울려 퍼진다고, 강력하게 믿는 사람이다. 저 둘의 영향을 조금이라도 받은 지도자와 선수들에 연맹과 협회 인간 쓰레기들, 그리고 해설.......
![[WKBL] 삼성생명 배혜윤 "재들 절반은 우리 팀 식스맨들 ㅋㅋ"](https://img.zoomtrend.com/2026/02/04/1770260936-WKBL1332.jpg)
[WKBL] 삼성생명 배혜윤 "재들 절반은 우리 팀 식스맨들 ㅋㅋ"
두달여 만에 용인에 직관을 갔다. 시장에서 만두라면 한그릇 비우고, 약간은 나른한 상태. 그리고 경기가 개시되기 무섭게, 졸음이 확 달아 났다. "하나은행 선수들이 삼성생명의 식스맨으로 변신!!!!" ㅋㅋㅋ 세상에 삼성을 응원하면서도, 이기던 지던 항상 짜증나게 만들던 것은, 어리버리 턴오버였는데, 바로 그 턴오버 귀신이, 하나은행으로 이사를 갔다. 하상윤 감독은 '에너지 레벨'을 강조한다고 했지만, 삼성이 턴오버 10개 이하인 경기를 보게 되다니! 이게 더 감개무량했다. * 배캡 은행 (74) vs 자폭 은행 (54) 무엇보다 하나은행 선수들이 저렇게 집중력이 실종된 경기는, 상상을 뛰어 넘었다. 누구라 할 것도 없.......
![[WKBL] 안혜지 (BNK) - "강계리 앞에서, 난 케이틀린 클락이지" ㅋㅋ](https://img.zoomtrend.com/2026/01/21/1769008155-HPBHN09489.jpg)
[WKBL] 안혜지 (BNK) - "강계리 앞에서, 난 케이틀린 클락이지" ㅋㅋ
오후 5시, 호주 WNBL에서는 2위와 4위 팀의 시즌 종반 중요한 기싸움이 펼쳐졌고, 연이어서 7시에는, WKBL 3위와 4위의 대결. 양 리그 모두 플옵 진출 라인이 4위이기 때문에, 저녁을 굶더라도, 시청 필수였다. * 벤디고 스피릿 (98 / 2위) vs 멜버른 플라이어스 (88 / 4위) 21세의 천재 영건 가드, 이지 볼레이즈가 이끄는 벤디고와, 호주 수령님 케일라 조지가 독재를 하는 (?) 멜버른. 호주 수령님이 오늘 작심을 하신듯 보였다. 연로하신 분께서 (37세), 양팀 최장 38분을 뛰시면서, 20 득점 (3점 2방), 9 리바운드에 5 어시스트, 스틸 3개, 블락 1개. 수령님이 맘잡고 날뛰시는 날에는, 멜버른의 승리에 토토 100만원을 걸어도 된다. 호주 여.......
![[WKBL] 신한 최윤아 감독 - 지도자 수업 더 하고 돌아 와라](https://img.zoomtrend.com/2026/01/14/1768399013-108046235-1728591090020-gettyimages-1610754666-em0375352023081173124630.jpeg)
[WKBL] 신한 최윤아 감독 - 지도자 수업 더 하고 돌아 와라
WNBA 왕조를 구축했던 시애틀 스톰이, 핵심인 전설의 포인트 가드 수 버드가 은퇴를 하면서, 곧바로 뒤도 안돌아 보고 리빌딩 버튼을 눌렀다. 왕조를 건립했던 댄 휴즈 감독은 스스로 지휘봉을 30대의 노엘 퀸에게 넘겼고, 수석 코치로는, 타구단에서 감독과 단장을 모두 역임했고, 유로리그도 제패했던, 강성의 50대 포키 채프먼을 데려 왔다. 이렇게 일단 한국 사회에만 존재하는, 기수나 서열부터 버려야 한다. WKBL처럼 '의식의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는 조직은, 이제는 한국 사회에서도 공무원들 빼고는 없다. 감독이 어린 초짜면, 당연히 코칭 스태프는, 노련한 지도자들로 채워서, 숙성이 될 때까지 인큐베이팅을 해줘야 한다. .......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