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07 posts
20170603 마드리스에서 첫날
위와 같은 전철 표를 끊어서, Tribunal Station까지 간 후, 숙소까지 걸어서 갔다.숙소는 마드리드의 중심거리인 Gran Via Station과 Tribunal Station 사이에 위치해 있었다.처음엔 Gran Via Station 주변 거리에 그렇게 사람이 많을 줄 몰랐는데,정말 명동과 같이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는 거리에 숙소가 있을줄은 정말 상상도 하지 못했다. 첫날에 조금 피곤하지만, 비행기 내에서 잠을 많이 잤다고 가정하고....짐을 풀고 주변을 둘러보기로 하였다.바깥으로 나와서 조금 걸어가니, 마드리드 시청(Ayuntamiento de Madrid)이 보였다. 무슨 여기는....시청도 예술품처럼 보이는건가!!!?? 조금 지나가니 알칼라문(Puerta de Al
![[스페인] 마드리드→그라나다 버스 타고 가기 - 모르는 길 갈 때는 우버 탑시다](https://img.zoomtrend.com/2017/07/11/d0012273_5964d92a696ef.jpg)
[스페인] 마드리드→그라나다 버스 타고 가기 - 모르는 길 갈 때는 우버 탑시다
월간 스페인 여행기! 오늘은 마드리드에서 그라나다로 가는 프리미엄 알사 (ALSA) 버스를 타 보겠습니다. 그라나다로 가기 전에 든든히 아침부터 먹고 호텔 쁘띠 팰리스 레알타드 플라자 조식은 가격 대비해서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요새 건강식 한다고 풀 같은 거 많이 집어먹고 있는데, 풀떼기랑 생선이 많이 보이니 또 반갑네요. 물론 이 때는 다이어트 같은 거 안 했을 때이므로 하몽 우걱우걱 햄 우걱우걱 매 조식마다 입에 처음 들어가는 게 하몽이었던 생각이 나네요. 하 나란 돼지... 십돼지... 그래도 최소한의 양심으로 파인애플도 먹어주고 계란도 먹고 히히 스페인 호텔들은 조식에서 다 계란으로 뭔가를 해 주더군요. 내가 잤던 데만
![[톨레도] 파라도르에서 즐기는 야경](https://img.zoomtrend.com/2017/06/05/d0012273_59355adc142ac.jpg)
[톨레도] 파라도르에서 즐기는 야경
두 달 반만에 돌아온 스페인 여행기! 이 기세라면 2021년 완결을 지을 수 있을 예정입니다! Previously on 스페인 여행기... 톨레도 라 마르 살라 식당에서 맛난 밥을 먹고 꼬마열차 소코트렌을 타고 동네 한 바퀴를 돌며 즐기다가 야경을 보러 파라도르로 떠나게 되는데... 지난 편 마지막에 나왔던 멋있는 건축물을 뒤로 하고 택시를 타고 떠났습니다. 출발하기 전에는 구글 맵만 보고 파라도르까지 거리가 달랑 이 정도면 걸어가도 되겠네? 라고 생각했지만, 다리가 아파서 택시를 타게 됐는데요. 생각보다 먼 거리와 빙빙 돌아가는 급커브들과 무엇보다 급경사... 언덕길... 이런 데 잘못 걸어가면 가다가 산 채로 예수 영접할 수 있습니다. 걍 뭐 타고
![[마드리드] 쁘띠 팰리스 호텔 조식, 아토차 기차역](https://img.zoomtrend.com/2017/02/05/d0012273_58974664ec338.jpg)
[마드리드] 쁘띠 팰리스 호텔 조식, 아토차 기차역
마드리드의 밤거리를 신나게 돌고 뻗어버린 부부이지만 다음 날 톨레도 여행을 위한 기차 예매를 아침 일찍 해 놓았기 때문에 7시 반부터 조식을 먹으러 내려가버린 것입니다. 이렇게 이른 시간에 가면 언제나 1) 한국인만 있거나 2) 아무도 없거나 둘 중 하나가 되는데 오늘은 2) 당첨이었네요. 아래는 쁘띠 팰리스 레알타드 플라자 호텔(Petit Palace Lealtad Plaza) 의 조식입니다. (영어는 검색에 걸리라고 써 놓았습니다. 친-절) 각종 빵이랑 츄러스 소세지 등등 이것저것 들어있는 통은 너무 일찍 와서 아직 아무도 뚜껑도 열지 않았습니다. 깨-끗 하인츠 마요네즈, 케찹 등 맛있어서 한 개 집어왔 [....] 과일도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