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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 스페인; 마드리드 누가 재미없댔어?
암스테르담의 새벽 산책 여차저차 새벽 공기는 네덜란드에서 마신 뒤 드디어 오매불망 갈망하던 스페인에 도착했습니다! 소싯적부터 가장 가고싶은 여행지 1순위로 꼽았던 이곳에, 2전3기 끝에 드디어..!! ㅠㅠ 그러나 비행기가 연착하는 바람에 두어 시간을 날려 첫 일정이었던 왕궁 관람은 불발. 뭐 프랑스에서도 바르세유 궁은 결국 못봤으니까 괜찮아? 아닌가?? 건너편 알무데나 대성당은 성당여행 꼭지로 다시 포스팅할 거니까 건너뛰고... 분명 암스테르담에서 아침해가 뜰 때부터 비행기를 기다렸구만 내리고나니 벌써 해가 지다니. 뭔가 억울합니다. 망할 에어 유로파... 그래도 국제선인데 밥은 커녕 물도 한 잔 안주고. -ㅁ- 근처를 돌아다니다보니 금새 어둑어둑해지고.

에스파냐, 마드리드, mucho gusto
울기엔 애매한 절망과배잡고 웃기는 머쓱했던 행복의 mad 리드 Copyright ⓒ by 박코끼리 All Rights Reserved.


20170617 마드리드에서 마지막 날
오늘은 마드리드에서 마지막 날이다. 내일은 발렌시아로 떠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은 애매하지만, 제대로 둘러보지 못한 곳을 둘러보고자, 간단히 짐을 싸서 외출을 하였다. 우선은 콜럼버스 광장 (Plaza de Colon) 에 한번 다시 가보기로 한다. 콜럼버스가 어디있는지 다시 한번 찾아보러 간다!! ㅎㅎ 콜럼버스 광장 앞에 동상이 있다. 음...자세히 보니까 콜럼버스는 아닌것 같고, 다른 스페인 사람으로 보인다. 주위를 둘러보니, 예전에 봤던 그 무거운 돌덩이가 있는 조형물이 다시 보인다. 다시 봐도 크다. 얹혀져 있는게 매우 무겁게 보인다... 밀면 떨어질까나..ㅎㄷㄷ 고개를 조금 돌려보니, 광장 밖에 이 하나 있다. 이 동상이 바로 콜럼버스라고 한다!! 광장 내에 있는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