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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5 마드리드 → 세고비아 단체관광
오늘은 마드리드에서 세고비아로 간단하게 단체관광을 하러 가는 날이다. 단체로 버스를 빌려서 갔다왔다. 마드리드에서 세고비아까지는 버스로 약 1시간 20분 정도가 소요되었다. 버스 이름은......세고버스 (SEGOBUS) 이다...하..하하하 기본적인 안내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마요르 광장 (Plaza Mayor) 로 갔다. 탁 트인 광장과 함꼐 앞으로 세고비아 대성당이 눈앞에 보였다. 세고비아 대성당 (Catedral de Segovia) 은 앞서 보던 대성당과는 조금 다른 형태였다. 조그만 탑들이 여러개 있고, 각각의 조그만 탑들은 돌기를 많이 가지고 있었다. 세고비아 대성당을 본 후, 이런 저런 설명을 들으며 수도교로 향했다. 조금이지만, 수도교가 높은 지대에 있기 때문

20170612 마드리드 - 레알마드리드 뮤지엄
오늘은 오후에 레알마드리드의 홈구장에 있는, 레알마드리드 뮤지엄, 베르베나우 투어를 갔다. 사실 금액이 비싸다. 단체투어에 포함되어 있어서 간 것이지, 나 혼자였다면 가지 않았을 것이다. 티켓에 찍혀있는 가격은 28유로인데, 뮤지엄 입장 및 가이드 포함된 가격이다. 사실, 축구에 관심이 없는 상태가 된지 오래 되어서, 사진이 많이 없다. 레알마드리드 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베나우부터 시작하여, 라커룸, 선수석, 레알마드리드 박물관, 기념품 매장 등 일련의 경로를 따라서 투어를 진행했다. 축구에 관심이 많은 사람, 특히 레알마드리드의 팬이라면 매우매우 좋아할 내용들이 많이 있었다. 레알마드리드의 히스토리에서부터, 우승목록, 그리고 선수들에 대한 다양한 스텟 등 우리가 평범하게 인식하고 있는 축구 구단에 관한

20170611 마드리드 → 아빌라 당일치기
오늘은 마드리드에서 아빌라(Avila)로 당일치기로 갔다오려고 한다. 사실 아빌라는 종교적인 의미가 강한 도시이다. 1515년 테레사 성녀가 태어난 도시이기 때문이다. 성벽도시라는 볼거리가 있지만, 종교적인 의미에서도 볼거리도 있다. 하지만 나는 종교적인 부분의 볼거리는 제외하고 관광을 했다. 버스를 이용하여 아빌라를 갔다오려고 해서, 어느 버스터미널에서 버스가 출발하는지 알아보았다. 마드리드에는 버스터미널이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서, 확인해야만 한다. Méndez Álvaro 전철역 바로 앞에 버스터미널이 있다. Estación Sur de Autobuses 라고 하는데, 남부터미널이라고 이해가 쉬울 것 같다. 이 버스터미널 안으로 들어갔는데, 우선 정신이 없었다. 왜냐하면, 버스회사가 하나만 있는

20170610 마드리드 왕궁, 캄포 델 모로 공원
오늘은 마드리드 왕궁을 중심으로 주변을 둘러보기로 계획했다. 특히, 구글맵을 보면 마드리드 왕궁 서편에 정원인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가 보이는데, 이 장소가 특히나 궁금했다. 그럼 우선 서서히 들어가보기로 한다. 마드리드 왕궁 바로 아래쪽에 있는 알무데나 대성당 (Catedral de Santa María la Real de la Almudena) 을 먼저 스쳐지나가면서 본다. 멀리서 봐도 뭔가 듬직한 모습이 들고, 마드리드 왕궁과 건축디자인이 뭔가 비슷하다는 느낌도 든다.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서, 정면에서 바라보니, 나름 신식 성당인 느낌이 든다. 스페인의 다른 도시에서 본 대성당은 OLD한 분위기가 많이 들었는데, 알무데나 대성당은 NEW한 분위기가 더 많이 나는 것 같다. 대성당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