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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KE913 인천 → 마드리드 일등석 탑승기 (저녁식사 편) + 마드리드 도착!

[대한항공] KE913 인천 → 마드리드 일등석 탑승기 (저녁식사 편) + 마드리드 도착!

#include <exception.h>|2017년 1월 8일

(한국 여성 SNS의 상징과도 같은 발 사진) (대체 발을 다들 왜 이렇게 좋아합니까) 지난 포스팅: [대한항공] KE913 인천 → 마드리드 일등석 탑승기 (기내 편) 이불을 깔아줬으니 잘 자야 되는데 한편으로는 누릴 것은 다 누리고 싶어서 라면도 넙죽넙죽 받아먹고 쿠키도 먹고 하다보니 잠은 못 자고 어느새 또 밥이 나왔습니다. 같은 세팅에 식전빵과 샐러드 와인은 뭘로 드릴까요? 다.. 깔아주세요... 뢉-스타 와 리조또 w/ 사프란 스페인 간다고 이렇게 사프란 까지 또 뭘 헤헤헤 아주 토실토실 꽉꽉 잘 들어찼네요. (오홍홍 조아용 디씨콘) 걸신들린 것처럼 싹싹 긁어먹어 버렸습니다. 후식

[대한항공] KE913 인천 → 마드리드 일등석 탑승기 (기내 편)

[대한항공] KE913 인천 → 마드리드 일등석 탑승기 (기내 편)

#include <exception.h>|2017년 1월 1일

(썸네일은 대한항공의 상징과도 같은 바로 그 땅-콩) 블로그뽕이 빠져서 포스팅을 안 하기 전에 탑승 편과 토끼섬 뒷부분을 몽땅 써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버려서 바로 이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ㅋㅋ 지난 편에 이어 이렇게 왼쪽 문으로 쏙 흐흫... 비즈도 못 타봤는데 퍼스트를 두 탕이나... 저 문 들어갈 때가 제일 신나는 것 같습니다. 돈 많이 벌어서 안 신나고 싶다... 부왘ㅋㅋㅋㅋㅋ 그놈의 발사진 `A' 웰컴 드링크 머시기 머시기 술 (퍼스트 뽕에 취해서 모름) 옆자리엔 페리에랑 대통령찡의 눈빛으로 가득한 신문을 받았네요. 이태임의 명대사가 생각납니다... 리모콘이 뭔가 더 옹골차 보이는

[대한항공] KE913 인천 → 마드리드 일등석 탑승기 (라운지 편)

[대한항공] KE913 인천 → 마드리드 일등석 탑승기 (라운지 편)

#include <exception.h>|2017년 1월 1일

안녕하세요 Anonymous 입니다. 제가 돌아왔습니다. ...... 쓰던 토끼섬 여행기는 정작 메인인 토끼섬을 쓰던 도중 집어치우고 다른 여행을 갔다왔는데 이번에는 꼭! 끝까지! 열심히! 안 빼먹고! 써 볼 계획입니다....... 물론 토끼섬 여행기도 함께 쓰도록 할 것입니다. 정말입니다.. 아무도 기대 안 해 주시겠지만 저는 2017년에는 저만의 약속을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할 것 같습셉습... 여튼 이렇게 퍼스트를 끊었습니다. 지난 포스팅: [대한항공] CTS → ICN 퍼스트 체험기 - 허미... 자본주의 최고... 에서 보듯이 애초에 발권할 때 표를 삿포로 → 인천 → 마드리드로 끊어버렸던 것입니다. 이

이베리아 반도 (12) 비 내리는 세고비아

이베리아 반도 (12) 비 내리는 세고비아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10월 18일

*** 포스팅에 쓰인 사진은 톨레도 때와 마찬가지로 친구 염장 지르려고 핸드폰에 옮겨놨던 사진이다... 친구의 희생으로 건진 나의 스페인 여행 사진... 간만에 그 친구 불러서 밥이나 사줘야겠다. 1. 마드리드 셋째날. 첫째날엔 마드리드 관광을 했고, 둘째날엔 톨레도에 다녀왔다. 그럼 셋째날엔... 어딜 갈까! 원래는 마드리드 근교의 콘수에그라에 다녀오려고 했다. 콘수에그라는 카스티야 라만차의 작은 마을이다. 다녀온 사람들은 모두 "거긴 풍차밖에 없어"라고 표현하지만, 결국은 그 풍차 때문에 다들 그곳을 찾는다. 돈키호테를 희화화하는 에피소드 중 가장 대표적인, 풍차를 거인으로 착각하고 돌진하는 이야기 속 배경이 바로 이 마을이기 때문이다.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