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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주말여행 (7) 여행 끝
1. 발마사지가 끝나고, 호안끼엠 호수 북쪽의 넓은 광장(?)으로 이동했다. 광장이라고 해야할지... 회전 교차로를 포함한 거리 일대를 차가 못다니게 막아놓고, 광장처럼 쓰고 있었다. 주말에만 나타나는 이 일시적인 공간을 어떤 단어로 표현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그냥 편의상 이 포스팅에선 계속 '광장'이라고 하겠다. 광장은 차가 들어올 수 없게 막아놔서 걸어다니기 편했지만, 거기까지 가는 길이 참 힘들었다. 특히 광장 바로 앞 차도는 혼잡 그 자체였다. 자동차, 오토바이, 사람, 인력거, 자전거 등등이 뒤섞여 가고 있었다. 이곳에서 양보와 질서를 바라는 것은 너무나 큰 욕심이었다. 차선이나 신호랄 것도 없는 혼돈의 도로에서, 운전자들은 쉴 새 없이 경적을 울려댔다.

반포대교 한강공원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반포대교 한강공원에 처음 가봤는데 축복받은 날씨 덕분에 치유받고 왔네요. 카메라를 들고 나섰지만 사진을 찍을 시간이 별로 없어서 오늘은 분위기만 전달할 것 같습니다. Naver Map 전 지도 우측에 위치한 '반포대교 노상 공영 주차장'에 주차를 하였습니다. 이용시간: 평일(09:00~23:00), 토요일(09:00~23:00), 일요일(09:00~23:00), 공휴일(09:00~23:00) 이용요금: 최초 30분 1,000원, 추가 10분 당 200원 (일주차 10,000원, 월주차 50,000원) 잔디에 돗자리 깔고 뒹굴면서 사진찍은 장소는 반포대교 우측에 있는 '피크닉장'입니다. 올해는 바로 옆에서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이
![[터키여행] 터키맥주 TUBOUR 투보그 맥주, 신라면](https://img.zoomtrend.com/2017/03/17/b0143701_58ad29fc65385.jpg)
[터키여행] 터키맥주 TUBOUR 투보그 맥주, 신라면
매일밤 라면과 맥주는 여독을 풀어줬지 :) 터키맥주 투보그 :)에페스와 함께 슈퍼에 참 많이 팔던 투보그 TUBORG 요건 골드인데빨강색의 도수높은 7도정되는 투보그도 판다는^^에페스보단 더 맥주스러운 맛이라 좋았다에페스는 엄청 순하고 부드러운 맛이라 터키 맥주들은 금박 은박으로 한번씩입구부분이 봉해져있어서 위생적인 느낌적 느낌 ㅋㅋ 그래도 한번 씻어서 오픈하긴하지만먼지도 덜끼고 입구부분이 훨씬 깨끗함 100% 몰츠!뭔가 터키어 난무 ㅎㅎ 성인만 마시세오음주음전 금지임산부 마시지마세요저렇게 그림으로 큼직하게 표시되니까더 눈에 잘 들어오고경각심이 드는 듯 글보다 훨씬 낫지 옆도 찍었으나 보이지도 않네..ㅋㅋ 신라면 :) 컵라면은 한국에서 포개서 잘 가져가서잘 먹고왔다는 ^^ 외국에

2016 LAS-SFO (1): 라면과 유심 준비, 그리고 시애틀 경유
이번에 라스베가스와 샌프란시스코를 다녀왔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는 가보지 못한 캐니언들도 가봤기에 네바다, 유타, 아리조나, 캘리포니아 4개 주를 다녀온 여행이기도 했습니다. 사진은 대충 정리가 끝났습니다만 올려야 할 글도 밀려있고, 오프라인 쪽 일도 진행이 매끄럽다고는 하기 힘든지라 여행기는 천천히 올려보려 합니다. 이번 여행기의 시작은 지난 미국 여행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소소한 것들부터 시작하고자 합니다. 지난 여행기 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 라스베가스로의 여행 (1)-여행 준비 부터 호텔 도착까지 두 번째 라스베가스 여행 -- 시작 1. 라면 저는 입이 짧아서 외국 음식을 잘 먹지 못합니다. 상대적으로 가장 괜찮은 가까운 외국인 일본에서도 음식으로 고생할 경우가 있으니 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