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봉작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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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posts킹메이커 - 선거공학이 동작하는 기묘한 놀음판
뭐,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절대 못 피해가는 영화가 몇 가지 있습니다. 이 영화가 바로 그런 케이스이죠. 솔직히 국내에서 정치 관련 영화들이 나오게 되면 대부분이 엉망이긴 합니다. 사실 그래서 매우 위험한 선택이긴 하죠. 하지만 정치 스릴러중에 정말 정치 답게 다루는 영화들을 계속 찾아 헤메이다 보니 안 볼 수 없는 상황이 자주 벌어지곤 합니다. 이 영화 역시 그래서 보게 될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결국에는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기대를 거는 면이 좀 있었던 것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변성현 감독은 사실 참 미묘한 감독이기는 합니다. 기본적으로 바로 전작이 불한당 : 나쁜 놈들의 세상인데, 이 영화의 경우에 흥행에서는 그다지 재미를 못 봤는데, 묘한 골수
건파우더 밀크셰이크 - 묘한 주리난장
새로운 영화가 추가된 주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무척 기대를 많이 가져가고 있기는 합니다만, 동시에 제대로 개봉을 할 수 있는가가 매우 궁금하긴 합니다. 사실 국내에서 개봉 일정을 잡고 있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영화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글을 쓰는 시점에서는 코로나가 훨씬 더 심각해질 상황으로 보이기도 하고, 동시에 이런 저런 다른 문제도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ㅇ비니다. 물론 이 영화가 가진 특성을 생각 해보면 국내 개봉을 논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쁜 일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감독에 관혀서는 아는 내용이 전혀 없는 것이 사실이비다. 의외로 전작들이 전부 갑독작으로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아는 영화가 전혀
노매드랜드 - 삶의 지리멸렬함을 연결하여 평온함을 얻다
이 영화도 결국 리스트에 추가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여러가지 의미에서 매우 궁금한 영화였기 때문이죠. 솔직히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한 번 생각 해 볼 지점들이 있는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영화 에너지에 관해서는 별 의심을 하지 않아도 될 이야기가 이미 여럿 나왔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쯤 되고 보니, 안 보고 넘어가기에는 묘하게 아까운 영화가 된 것도 사실입니다. 궁금한건 해결을 봐야 하는 성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클로이 자오의 경우 적어도 국내에서는 지금 이야기 하는 영화보다, 앞으로 나올 영화 때문에 더 유명한 감독이기는 합니다. 이터널스 감독으로 이미 내정 되어 있고, 벌써 작업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
어디갔어, 버나뎃 - 예술가가 변할 수 있을까?
오늘도 영화 리뷰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매우 궁금한 면이 많은 상황이죠. 솔직히 사전에 정보가 많이 공개 되지 않는 스타일의 감독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제야 이야기를 하는 상황이 된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이 영화 리뷰를 쓰기 전에 아예 사전 정보가 거의 없었던 기묘한 케이스라고나 할까요. 그래도 감독이 감독인 데다가, 배우 역시 매우 기대되는 면이 있다 보니 별 고민 없이 영화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리처드 링클레이터는 참 괜찮은 감독입니다. 국내에서 마지막으로 개봉한 작품인 에브리바디 원츠 썸!!을 매우 좋아했던 상황이어서 말이죠. 영화가 보여주는 시간대에 대한 여러 면들과 동시에 영화에서 보여주는 시대상에 대한 면들 모두가 지켜볼만한 면을 볼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