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봉작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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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이 된 학원 - 애니메이션 이야기가 꼬였다라는 건 또 첨 하는듯

표적이 된 학원 - 애니메이션 이야기가 꼬였다라는 건 또 첨 하는듯

오늘 난 뭐했나......|2013년 8월 7일

거의 막판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가장 강한 놈을 앞두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거 관람한 날이 두번째 심야상영을 앞둔 날이었습니다. 그 심야 상영 물건이 킹덤 이었던;;;) 솔직히 이 리뷰가 이렇게 불어난 데에는 제가 올 여름에 예매가 폭주한 문제도 있기는 합니다. 묘하게도 이 기간에 신작은 거의 없던가, 아니면 신작이 많으면 휴가를 끼어 소강상태로 접어는 상황으로 가기도 하고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런 상황이 꽤 묘하면서도 재미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애니메이션을 고르는 기준은 간단합니다. 일본 작품일 것, 그리고 영화제에 걸리는 정도면 웬만하면 볼 것, 만약 미국 것이거나 그 외 국가의 물건이라면 아주 특별한 상황 아니고서는 이미 검증된 제작사의 물건을 볼 것 정도입니다. 보

블라인드 디텍티브 - 강렬한 맛이 있는 코믹 수사물

블라인드 디텍티브 - 강렬한 맛이 있는 코믹 수사물

오늘 난 뭐했나......|2013년 8월 6일

달리고 달려서 드디어 몇 편 안되는 주간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번만큼 심하게 몰아본 적도 처음인데 말이죠.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땡기는 작품은 몽땅 쓸어 담다 보니 이 영화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 감독이 두기봉이라는 이유 때문에 이 영화를 고르게 된 면도 있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거는 기대 역시 남다른 면이 있습니다. 재미있기를 바라는 이유는 바로 이때문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전 두기봉 감독에 관해서 잘 아는 편은 아닙니다. 이래저래 이름은 자주 들어서 알고 있고, 흑사회라는 작품과 익사일 덕분에 굉장히 좋아하는 감독이 되었습니다만, 그 외에는 제가 잘 아는 상황이 아니라고 할 수 있죠.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제

헬벤더스 - 시작은 좋았으나, 그 다음은 그냥 그런 상황

헬벤더스 - 시작은 좋았으나, 그 다음은 그냥 그런 상황

오늘 난 뭐했나......|2013년 7월 30일

올해 가장 기묘한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자리에 도서관 전쟁이 있었는데, 도서관 전쟁은 예매에 실패했죠. 결국 심야 상영으로 인해 한 편을 반드시 넣어야 하는 상황이 터졌는데, 결국에 이 영화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호러 코미디라고 해서 고른 점도 있지만, 이 영화가 예매가 정말 쉽더라는 점도 한 쪽으로는 고르게 된 이유라고 할 수 있었죠. 개인적으로 실패 단 한 건에 의한 의외성이 발휘되었다고나 할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해서, 이 영화는 다른 영화의 대체품입니다. 이 날 영화만 여섯편인데, 유일하게 빈 자리를 채워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영화를 예매하려다 실패하고, 뒤지다 뒤지다 이 영화를 선택했다고 할 수 있죠. 솔직히 다른 영화도 땡기는 게 있

마약전쟁 - 실시간 수사의 카타르시스

마약전쟁 - 실시간 수사의 카타르시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7월 28일

드디어 두기봉 감독의 영화를 극장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극장에서 개봉을 하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두기봉이라는 감독 덕분에 이 영화를 고르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같은 문제로 블라인드 디텍티브 역시 이미 예매 완료인 상황입니다.) 솔직히 한 감독에 이런 식으로 올인 하는 쪽은 그다지 매력을 많이 걸고 있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꼭 개봉하리라는 보장이 전혀 없어서 결국 예매 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두기봉의 영화는 극장에서 처음 봅니다. 솔직히 두기봉 영화를 본다는 것에 관해서 그다지 과거에는 별반 느낌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다른 것 보다도, 제가 영화를 본다는 느낌을 이야기 하기 시작한 것이 그렇게 오래된 상황이 아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