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봉작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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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 - 심장과 머리의 에너지가 결합한 영화
이 영화에 관해서 처음 들었을 때는 정말 만들어 질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먼저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저런 이야기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배우 명단도 그렇고, 영화가 담고 있는 이야기도 그렇고 생각 이상으로 이 영화가 잘 해낼 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미묘한 영화들이 너무 많다 보니 이 영화에 관해서 나름 보상 심리가 들어갔다고나 할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번 영화에서 가장 기대가 되는 부분이자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은 이 영화가 윤태호 작가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는 겁니다. 일단 윤태호 작가의 작품중 현재 영상화를 한 것은 윤태호 작가 작품의 거의 전부죠. 일단 이끼가 강우석

에이미 - 격정을 관객에게 담담하게 던져주는 다큐
솔직히 이 다큐멘터리를 국내에서 볼 수 있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에이미 와인하우스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제가 음악을 듣기만 했지, 그 외에는 거의 아는 것이 없어서 이런 다큐가 한 번쯤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뭐가 어찌 되었건간에, 일단 음악 다큐멘터리, 그것도 특정 가수의 다큐멘터리에 관해서는 정말 기대가 되는 편입니다. 다른 것 보다도 이 영화가 가져갈 것들이 굉장히 다양할 것 같아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에이미 와인하우스를 갈게 된 것은 아무래도 비슷한 시기에 나온 아델이라는 가수 때문이었습니다. 아델의 곡을 커버한 아이들이 영상을 유투브에서 보다가, 원곡을 찾게 되고, 그 원곡을 들으면서 결국 아델이라는 가수에 대해 알게 되고

스파이 브릿지 - 올바른 신념의 미학
신작 리뷰입니다. 솔직히 먼저 볼 기회가 있어서 그 기회를 잡은 케이스라고 말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발견한 내용이고, 이에 관해서 일본에서 신청을 넣었죠. 그랬더니 된 내용입니다. 솔직히 일본에서 인터넷이 너무 느려서 글자가 제대로 올라갔는지조차 모르겠더군요. (주로 호텔방에서 작성했는데, 정말 우울한 속도가 나오더군요. 한국 지하철이 훨씬 더 빠를 정도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를 먼저 보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가 무엇이 되었건간에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이야기는 두 가지입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스필버그이고, 주연 배우는 톰 행크스라는 사실입니다. 솔직히 이쯤 되면 제가 더 이상 뭔가 설명을 할 필요는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 - 난 왜 이 작품이 트리 오브 라이프와 같이 읽힐까......
솔직히 월요일부터 신작 이야기를 하게 될 거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금요일 결국 영화가 확정 되고 말았고, 일요일에는 사전 준비를 해야 하는 상황이 들어가게 되었죠. 개인적으로 이렇게 짧은 준비 기간을 거치는 케이스는 좀 미묘하게 다가오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정보를 거의 안 찾아보고 그냥 들어가는 상황이 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이번 작품이 애니메이션에어서 적당히 밀어붙이는 것이 가능했다는 것 정도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서로 다른 아홉 사람의 감독이 참여해서 만든 영화입니다. 아무래도 기본이 되는 이야기를 가지고, 그 속에서 각자의 다른 이야기를 하게 되는 영화라고 할 수 있죠. 이 문제에 관해서 옴니버스식이라고 말 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