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릴지브란의예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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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본 영화들
벌써 3/4분기가 지나갔네요. 9월의 영화들 정리합니다. 페이튼 리드, "앤트맨"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더불어, 점차 지루해지는 마블 시네마에 불어넣는 활력소? 아니면 호흡기?? 웨스 볼,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예상 외로 별별 장르가 혼재하는 희한한 전개. 재미까지 있었으면 더 좋으련만 제임스 그레이, "이민자" 포스터의 제레미 레너에겐 미안하지만, 이건 마리옹 꼬띠아르와 호아킨 피닉스의 영화요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에베레스트" 별별 인간이 그 위에서 아둥바둥 하던말던, 변함없이 압도적인 그 산 낸시 마이어스, "인턴" 경험많고 성숙하며 지혜로운 저런 인생 선배, 나에게도 좀 소개시켜줘 조나단 드미, "어바웃 리키" 메릴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 - 난 왜 이 작품이 트리 오브 라이프와 같이 읽힐까......
솔직히 월요일부터 신작 이야기를 하게 될 거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금요일 결국 영화가 확정 되고 말았고, 일요일에는 사전 준비를 해야 하는 상황이 들어가게 되었죠. 개인적으로 이렇게 짧은 준비 기간을 거치는 케이스는 좀 미묘하게 다가오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정보를 거의 안 찾아보고 그냥 들어가는 상황이 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이번 작품이 애니메이션에어서 적당히 밀어붙이는 것이 가능했다는 것 정도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서로 다른 아홉 사람의 감독이 참여해서 만든 영화입니다. 아무래도 기본이 되는 이야기를 가지고, 그 속에서 각자의 다른 이야기를 하게 되는 영화라고 할 수 있죠. 이 문제에 관해서 옴니버스식이라고 말 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