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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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posts레노버 포켓 요가2, 이제 이런 기기 나올때 안됐나요?
지금부터 10년전, 소개했던 컨셉 디자인 기기가 있습니다. 레노버 포켓 요가 2, 세로 길이는 아이패드 사이즈에 키보드를 가진, 양쪽에 화면을 가진(저 디자인이면 아무리 봐도 양면 디스플레이, 요가 노트북 컨셉일 경우 스마트폰 형태로 사용하면 불편할 듯), 펜으로 글도 쓸 수 있는, 노트북과 태블릿 PC 중간 컨셉인 물건이었죠. 디자인 유출은 2009년에 이뤄져서 화제를 모았지만, 알고보면 2007년에 만들어져 제작 포기한 컨셉 디자인이었다고 밝혀졌고요(다시 말해 스마트폰이 아니라 키보드 달린 PDA였다는 말. 거기서 휴대폰 기능 결합하면 스마트폰이니까 문제 없음). 그런데 다시 보니, 이거 꽤 물건이란 말입니다. 사실 디자인만 보면, 지금봐도 새끈합니다. 게다가 저때는 정말 저런게

예쁘구나, 1984년 맥북 컨셉 디자인
과거 '프로그 디자인' 팀에서 만든 애플 제품 목업은 몇 번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이렇게 생긴 제품들이었죠. 외부 디자이너가 컨셉으로 만든 제품 같지만, 애플 컴퓨터에 안에서 실제 제작된 모델이었습니다. 프로그 디자인은 1982년, 스티브 잡스가 애플 제품 전체의 디자인 컨셉을 잡아줄 회사가 필요해 고용했던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원래는 알려지지 않을 디자인이었지만, 나중에 프로그 디자인의 대표 Esslinger 가 쓴 책 'Keep it simple'에서 공개하게 되죠. 오늘 웹서핑 도중 우연히 이 디자인을 다시 보게 됐는데,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디자인 하나가 제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바로 포터블 맥북 목업입니다. 처음 봤을 때 느낌은 '어어, 이거 진짜 애플이잖
애플 워치를 아이팟처럼 쓴다? 팟 케이스 포 애플워치 시리즈4
전에 아이팟 나노 6세대는 사각 시계처럼 생겼었습니다. 작고 가벼워서, 시계처럼 쓰라고 나온 케이스도 많았죠. 사실 요즘 세대가 보면 새로 나온, 또는 구형 애플 워치라고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쓰면 어떨까요? 애플 워치를 아이팟 나노처럼 쓸 수는 없을까요? 그런 생각을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팟 케이스 포 애플워치 시리즈4(Pod Case for Apple Watch Series 4), 애플 워치를 아이팟 처럼 쓸 수 있게 해주는 케이스입니다. 아, 실 제품은 아니고요, 컨셉 디자인입니다. 디자이너는 '케이스올로지'의 제이스 강. 이런 케이스를 만들 수 있는 건, 역시 애플 워치에서 음악을 독립적으로 재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아이
"어벤져스 4" 이미지들 입니다.
이 영화도 슬슬 뭔가 나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되는 측면도 있지만, 솔직히 좀 걱정 되기도 합니다. 대략 분위기는 정말 어두울 것 같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