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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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 오토바이를 재해석하다

애니 아키라(AKIRA)에 등장하는 오토바이,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1988년 영화라고는 믿기지 않을, 지금봐도 잘 빠진 디자인을 가졌으니까요. 게다가 워낙 애니 속에서 멋있게 등장해서, 영화 줄거리는 잊어도 오토바이는 잊기 어려울 정도였죠(제가 그랬습니다. 무려 극장에서 아키라를 봐놓고, 내용은 기억 안나네요...). 이번에 그 오토바이가, 다시 디자인 됐습니다. 옛 디자인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멋있네요. 디자이너는 소니 산타모니카 스튜디오의 대만 출신 컨셉 아티스트 라이언 홍. 마치 이런 오토바이라면 진짜 팔듯한 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이 작업 애니메이션에 대한 찬사이자, 바이크를 현대적 관점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이라고 합니다. 전체 구조를 공기역학적으로

"이터널스" 셀레스티얼 컨셉아트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7월 2일

이 작품은 개인적으로는 기대작이라기 보다는, 정말 궁금한 작품쪽에 더 가까운 편입니다. 워낙에 많은 이야기가 있는 작품이긴 해서 말이죠. 이 이미지들은 더 사람 궁금하게 만들긴 합니다.

세 번 접는 스마트폰 넨도 슬라이드폰(컨셉 디자인)

2020년 12월에 열린 중국 국제 산업 디자인 엑스포에서 선보인, 신박한 디자인이 있습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OPPO에서 일본 산업 디자인 스튜디오 넨도와 함께 작업한, 슬라이드 폰입니다. 무려 세 번 접을 수 있는 폴더블 스마트폰이죠. 아, 실 제품은 아니고, 컨셉 디자인입니다. 접으면 신용카드 크기이지만, 단계별로 하나씩 펼치면, 해당 스크린 사이즈에 어울리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1단 변신해서 정사각형 화면이 나오면 시계 같은 걸 볼 수 있고, 2단 변신해 일반 스마트폰 크기 화면이 나오면, 셀카 등을 찍을 수 있습니다. 3단 변신해 완전히 펼치면, 노치나 펀치홀 같은 지저분한 구석이 전혀 없는, 깔끔한 와이드 스마트폰이 됩니다.

"아바타" 속편들의 컨셉아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0월 23일

뭐, 그렇습니다. 지금 거의 한 번에 다 찍어버리고 있죠. 이야기를 어디서 들었는데, 촬영도 재개 했더군요. 일단 이번에 나오는 메카들도 장난 아닌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