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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posts![[WKBL] KB 허예은 - 모에 - 송윤하 "또치의 발목을 잡았다"](https://img.zoomtrend.com/2025/02/10/57039c6a-6c61-5039-a64b-203540d13400.jpg)
[WKBL] KB 허예은 - 모에 - 송윤하 "또치의 발목을 잡았다"
오늘 오전에는 NFL 슈퍼볼이 거행되었는데, 쓰리핏을 노리며 왕조를 건설하려 했던 캔사스 시티를, 필라델피아가 싱거울 정도로 초반에 압살을 하면서, 4쿼터를 통 가비지로 만들며 으깨버렸다. 그 핵심은, NFL하면 떠오르는 시원한 롱 패스 터치다운이 아니라, 날쌘돌이 러닝백인 샤퀀 바클리를 고액 FA로 영입한 덕분이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일단 강력한 디펜스를 바탕으로, 상대 수비진의 힘을 차곡차곡 빼나가는, 땅따먹기 러슁 플레이가 빛을 발했고, 상대인 캔사스는, 천하의 쿼터벡인 패트릭 마홈즈를 보호하는 포켓이 번번히 무너지면서, 어처구니없는 턴오버가 연발을 했다. 남자 농구에 비해서, 요즘 여자 농구에서는 메인 볼 핸.......
![[WKBL] BNK v 우리은행, "양강의 저질, 저득점, 보행 농구" - 또치 & 사키는 존경](https://img.zoomtrend.com/2025/02/06/14e651a6-662d-50a2-87f0-4300fee2c5c4.jpg)
[WKBL] BNK v 우리은행, "양강의 저질, 저득점, 보행 농구" - 또치 & 사키는 존경
참 우승 후보, 양강, 미디어부터 팬들까지, 온갖 지들끼리 우쭈쭈하는 팀들이 저지르는, 이런 저질 슬로 모션 농구를 보고 나니, 여자 농구 팬의 한사람으로서, 억장이 무너진다. 그러지 말고, 이 두 팀 선수들은 전부 미국으로 가서 WWE 로얄 럼블에나 출전을 해라. 어차피 실제 외국 상위 팀 선수들 만나면, 피지컬과 신장도 딸리기 때문에, UFC는 태생적 불가이고, 스포테인먼트인 프로 레슬링이 딱 너희들에게 어울리는 종목이다. 49:54 양 팀 득점 합계가 겨우 100점을 넘었고, 무슨 수비에 특히 몰빵하는 세르비아 수준의 월드 클라스라면 이해라도 하는데, 사실은 BNK는 주전 5인 몰빵, 우리은행은 10분 이상 뛴 선수가 7인. 지쳐서 후반.......
![[WKBL] BNK 총지휘 또치 + 슈퍼소닉 소희+ 투지의 소니아 >>> 가진게 체력 뿐인 우리은행](https://img.zoomtrend.com/2024/12/04/a104a032-b9ee-589e-b28a-8936b369c84e.jpg)
[WKBL] BNK 총지휘 또치 + 슈퍼소닉 소희+ 투지의 소니아 >>> 가진게 체력 뿐인 우리은행
재주를 갖춘 선수들이 모두 타 팀으로 이적한 뒤에도, 위성우의 우리은행은 나름 선전하며 '구관이 명관'의 위엄을 지켜 나갈 수가 있었다. 그 바탕은 위성우 특유의 지옥 훈련을 통한 체력의 우위. 사실 국내에서는 모두가 MVP라 치켜 세우는 김단비는, 국제 대회에 나가면 항상 박지수와 강이슬의 쉐도우가 되면서, 존재감이 전혀 없었던 이유가, 신장이 겨우 180cm인 스몰 포워드가, 테크니션이 아니기 때문이다. 동일 사이즈로도 잘 나가는 해외 스타 포워드들은, 가드와 포워드의 기술을 동시 겸비한, 공수 겸장들이다. 오히려 박혜진은, 뜬금포 장거리 포물선으로, 간혹 숨통을 트여 주는 역할을 담당한 바가 있는데, 여하튼 또.......
![[WKBL] BNK 박정은 감독 : 머리는 올드 스쿨, 농구는 현대식???](https://img.zoomtrend.com/2024/11/30/1d508fc9-ea3e-5fc7-9524-83478ca453f3.jpg)
[WKBL] BNK 박정은 감독 : 머리는 올드 스쿨, 농구는 현대식???
BNK의 용인 원정 삼성생명과의 대결. 마침 옆자리에 40대의 잘 생긴 회사원 아저씨가 앉아 있었는데, 강유림의 팬이라는 이 친구와 두런 두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3쿼터 초반에 "이 게임은 가비지로 끝날 겁니다."라고 했더니, "그 정도일까요?" 여자 농구 직관을 할 때, 가장 유심히 보아야 할 부분은, 대략 경기가 중반 무렵 접어들었을 때, 양 팀 에이스들의 눈이 마주칠 때를 보면, 거기서 승부는 결정이 나있다. 김소니아, 박혜진과 마주할 때, 배혜윤과 키아나의 눈이 이야기를 한다. "불쌍한 아가들" ㅎㅎ 나머지 이소희, 안혜지, 사키는, 아예 인간 취급도 하지 않고, 앵앵거리는 모기 떼 정도 취급을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