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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posts조커(Joker, 2019) 관련 영화와 음악, 알고 보면 더 재미있다
조커 (Joker, 2019) '상상 그 이상의 전율'이라는 캐치프라이즈는 틀린 말이 아니었다. 영화 조커는 놀라운 영화다. 1970~1980년대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영상미와 절묘한 음악을 제외하고나서라도, 장면 하나하나에 깊이가 있다. 슈퍼히어로물 원작의 악당 캐릭터는 단순 모티브일 뿐, 이 영화는 빈익빈 부익부로 무너져 가는 현대사회와 악당을 영웅시 여기게 되는 멍청한 상황을 풍자하고 있는 것이다. 애석하게도, 영화 '조커'는 옛날 영화와 음악을 어느 정도 알아야만 100%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영화다. 그만큼 하나의 영화 속에 많은 것을 담고 있다. 영화를 보기에 앞서 아래의 영화를 보고, 소개하는 음악을 듣고 가사를 확인 후 영화 '조커'(2019)를 보기를 추천한다. 만일 이미 봤다면 아래의
영화//조커(Joker, 2019)
2019 베니스 국제 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작 -동영상보기==>http://silvernettv.com/17107 미국에서도 범죄가 많은 뉴욕시를 비하(卑下)하여 부르는 고담시(Gotham City)에서 광대(Joker)로 밑바닥 인생을 어렵게 살아가는 아서 플렉(호아킨 피닉스)의 비극적인 이야기다. 미국같이 잘사는 나라에서도 불경기가 찾아와 실업자가 늘어난다는 가정(假定)을 묘사하고 있는 영화다. 하루하루 먹고살기 힘든 사람들은 거리로 뛰쳐나와 대규모 시위를 벌이고 드디어 폭동으로 변해 시가지가 난장판으로 변한다. 마치 요즘 홍콩과 우리나라의 시위를 보는 것 같다. 다만 한국에서는 금수저 좌파를 편드는 쪽과 금수저 우파를 편드는 쪽 양쪽으로 갈라져 싸우지만, 미국의 이 영화에
조커 - 조커가 안 했지만 조커가 했다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JOKER BEGINS 토드 필립스 감독이 각본, 제작에 참여하고 연출한 ‘조커’는 DC 코믹스의 악역 캐릭터이자 배트맨의 숙명의 라이벌 조커를 주인공으로 합니다. 1989년 작 ‘배트맨’을 기점으로 ‘다크 나이트’,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 실사 영화에 등장했던 조커를 새롭게 해석합니다. ‘배트맨’에서 잭 니콜슨이 연기한 조커는 배트맨이 등장한 이후에 본격적으로 탄생하며 본명은 잭 네이피어였습니다. ‘다크 나이트’와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조커의 연원이나 본명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조커’에서 호아킨 피닉스가 연기한 조커는 본명이 아서 플렉이며 이전 버전의 조커들과 설정 상의 공통점이 거의 없는 독립적 캐릭터입니다. 소년 부르스-중년 알프레드
good 2019 조커(스포) 후기
내일 늦을 각오를 하고 조커를 보고 왔다. 내용은 단순하다. 나무위키를 빌려서, 아서 플랙은 고담시에 사는 선량한 코미디언 지망생이며 직업은 작은 엔터테인먼트 사무소의 파견 광대다. 낡은 빌라에서 늙고 병든 어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으며, 자기 자신도 시에서 지원되는 무료 심리상담을 받으며 7종류나 되는 약을 복용하고 있다. 뇌 또는 신경의 이상으로 발작적인 웃음을 멈출 수 없어서 원치 않은 상황에서도 발작적으로 웃음을 터트리기에 사정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는 내용이 적힌 카드를 지니고 다닌다. 무슨 일을 해도 뜻대로 풀리지 않고, 코미디언이 되겠다는 꿈은 멀어져만 가며, 주위 사람들은 그를 배려하기는 커녕 기분 나빠하며 얕잡아보고 무시하기 일쑤다. 시의 복지예산 삭감으로 구태의연한 정신과 치료조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