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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posts[영화] 조커 _ 2019.10.5
재밌게 봤다. 다크나이트 조커는 예측할수 없는 미친 악당이라는게 매력이였는데이걸 말이 되게 설명해주는 느낌이라 좀 약하다는 인상을 받았음. 일반 사회부적응자에 조커라는 스킨을 씌운 느낌.근데 연기가 존나 짱이여서 겁나 몰입하고 보게 됨. 배우는 배운갑다.. 싶었던게그 계단내려오는 장면이랑 쇼 등장할때, 진짜 멋있음.
조커(2019)
마블의 독주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DC의 삽질을 만회할 수 있을 것인가! 달려라 조커! 날아라 조커! .....아, 이게 아닌가. 하여튼. 현명한 선택입니다. DC 유니버스요? 손절하는 게 낫죠. 슈퍼히어로 영화에서 스릴러 물로 방향을 전환한 조커는 상당히 똑똑하고 현명한 선택을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잘 만들었습니다. 아, 그치만 오해하지는 마세요. 이 영화가 잘 만들어졌다는 건 그냥 매력적인 내용과 화면과 연기를 보여준다는 거지, 완성도가 높은 영화라는 건 아닙니다(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굳이 비교를 하자면, 이 영화는 음..... 아쿠아맨과 배트맨 비긴즈 사이 정도요? 아서 플렉은 희망이 없이 사는
조커 / Joker (2019년)
그동안 꽤나 기대를 했던 [조커]를 보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꽤나 흥미롭게 또 다른 조커의 기원을 보게 된 것인데요. 코믹북에서는 알란 무어가 처음 킬링 조크에서 조커의 기원을 그렸으나, 다양한 기원으로 불리기를 원해서 조커는 오픈 기원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억을 더듬어 그동안 영화와 TV에서 표현된 조커의 느낌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조커라고 하면 모두 광기가 중앙에 서지만, 모두 다른 접근을 한 것이 느껴지는데요. 60년대 TV 시리즈의 조커의 경우 만화틱한 연출이 주를 이루었던 시리즈답게 코미디언 스타일의 악당으로 기억이 되고, 팀 버튼 감독의 조커는 욕심 많은 마피아 보스 느낌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조커의 경우 냉소적인 아나키스트 같은 느낌으로 기억이 되니 말입니다. 이번 조커는
(영화) JOKER, 이런 식의 영화 나쁘지 않네
1. 폭망을 더해가는 DCU에 JOKER 프로필격 영화가 나온다고 해서 보게 되었습니다.아니 조커역에 호아킨 피닉스?개인적으로 호아킨 피닉스 하면 코모두스가 젤 먼저 생각이 나고그 유명한 리버 피닉스의 동생이 떠오르기 마련이었는데 그가 조커역을? 2. 아무튼 영화는 시종일관 시리어스 합니다.웃을 수 있거나 히어로물에서 나오는 대규모 전투씬 그런 거 없습니다.정신질환이 있는 한 사람이 아둥바둥 살아가려고 하는데사회가 그걸 안 도와줘요, 주변인도 안 도와줘요그래서 그런 사람이 어떻게 범죄가가 되어 가는지를 그리는 영화입니다.이런식의 영화다 보니의외로 리얼터치로 그리게 되는데.... 3. 그런데 이 조커가 나중에 아치 애너미가 되는 박쥐 가면 쓰고 최첨단 무기를 들고 나오는 인물과 싸우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