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포스트: 182|아이템:통영(215)
Tags

Posts

182 posts
통영.10.10.6

통영.10.10.6

추석 연휴에 이어서 연차휴가를 냈다. 휴가 내내 애들 학교 보내고 마중가고 하길 반복하다, 휴가가 저물어갈 즈음 나만의 여행 허가를 득했다. 허가를 득하기 무섭게 짐을 싸 고속터미널로 갔다. 당시 대한민국 국방부는 입대한 조인성을 활용해 정말로 다양한 분야의 홍보를 담당하게 했다. 아주 싼 값에. 그때도 그렇고 그 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지만, 터미널은 터미널만의 분위기가 있다. 시대가 바뀌고 시설이 바뀌고 서비스가 바뀌어도 그 분위기는 바뀌지 않나 보다. 설레임과 해방감과 두려움과 이질감이 항상 동일한 농도를 유지한다. 그냥 그렇게 통영행 버스에 올랐다. 12시 언저리에 출발하는 버스는 4~5시경 통영에 도착한다. 너댓시간을 정신없이 자다 일어난 여행객은 여기가 어딘지는 고사하고 방향감마저 상실하

통영 여행

통영 여행

래미의 블로그|2012년 11월 21일

이순신 공원에서의 통영 바다 이순신 공원으로 가는 중.. 아저씨가 주인공이 되었네~ 찰나의 순간 통영시장 앞.. 항구라 해야 하나 포구라 해야 하나;; 활기찬 아주머니의 손놀림과 생선들 ㅋ ** 좋은 추억을 만들게 해줘서 고마워요~♥ To. Tk

정말 쉬어가고 싶으신가요? :: 타셋 tacet 펜션 :: 통영

정말 쉬어가고 싶으신가요? :: 타셋 tacet 펜션 :: 통영

enif's life log : Season 3|2012년 11월 20일

Tacet is Latin for "it is silent". It is a musical term to indicate that an instrument or voice does not sound. In vocal polyphony and in orchestral scores, it usually indicates a long period of time, typically an entire movement. 음악을 전공하시고 가르치시는 안주인님 덕분에, 너무나 적절한 이름이 붙어버린 통영의 펜션 타셋 tacet. 너무나 조용한 곳에 위치한 펜션에 조용히 울려퍼지는 클래식 FM 방송이 더욱 편안하게 들리는, 말 그대로 쉬어가기에 너무나도 훌륭한 곳입니다. 처음에 들어올때만 해도 그냥 "음.

통영에 왔습니다

통영에 왔습니다

L씨의 녹색 얼음집|2012년 11월 14일

바람 좀 쐬고 싶더군요. 경치가 너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