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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의 여름 휴가
흔한 통영 모텔의 바다 풍경.. 이번에 통영에 오래 있지는 못했지만,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여수에서 부랴부랴 통영을 향해 가는 길.. 여수의 대표적인 공장인 여수 GS 칼텍스.. 공대 졸업 당시 채용 안내 포스터에 "동종업계 최고대우" 따위의 모호한 말따위는 집어 치우고 다른 말 다 필요 없이 "대졸 초임 XXXX만원" 이라며 떡하니 쓰여 있었던 곳.. 꽤 많은 금액이었던 것 같은데.. 여수로 내려오면 돈은 더 준다는 소문도 있었는데.. 그나마도 내가 졸업"하려던" 그 해는 몇명 뽑지도 않았던 곳이다.. 공장의 규모가 어마어마하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정말 엄청나게 크네.. 그 안에 지하철 노선이 있다고 해도 믿을 정도다.. 이게 동 몇


통영 원문공원 삼일운동 기념비에서
통영의 애국 독립지사들을 기리는 삼일운동 기념비에는 일제 말기 독립운동을 하셨기에 어머니가 아주 어렸을 때 세상을 떠나신 외할아버지의 이름이 새겨져 있어 어머니의 슬픔이 함께 어린 곳이기도 합니다. 일제때는 원래 통영의 중심지에 가까운 남망산 공원에 조성되었다가 시민회관이 세워지면서 무전동 원문공원쪽으로 옮겨졌는데 이곳에는 육이오 전쟁때 해병대가 상륙했던 것을 기념하는 해병상륙 기념비와 충혼탑이 함께 있습니다. 육이오때 통영은 북한군이 점령했다가 한국 해병대의 상륙과 차단 작전으로 수복했는데 당시 한국 해병대의 상륙지점은 통영시 용남면 원평동 근처고 원문공원이 있는 곳은 기습 상륙작전으로 확보한 차단목으로 고성에서 통영내에 있는 북한군을 지원하러 내려오던 병력을 차단하고 통영내의 북한군

2012. 겨울.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통영 여행기 - 4. 이순신 장군님의 본진..한산도 제승당을 가다..
둘째 날 소매물도행 배가 뜨지 못했기 때문에,차로 쉽게 갈 수 있는 한산도를 선택하였는데,제승당은 바로 앞에 선착장이 있기에 참 좋았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님이 실제로 거주했다던 제승당도 갈 수 있었구요.. 거북선의 도시 통영답게 ?? 수도도 거북선 모양입니다.. 장난으로 거북에게 먹히는 사진도 찍.. 제승당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입장료 1,000원이 필요합니다..천원이면 진짜 싼 편이죠..=_=..일본은 기본이 400엔, 500엔씩 하는데.. 앞에 보이는 정자 ?? 같은 곳에서,이순신 장군님이 직접 왜적이 쳐들어오는지 확인하셨다고 합니다.. 신발을 벗고 올라갈 수 있는데 너무 추워서...발이 금방 시리더군요.. 제승당 정화 기념비 역시 박정희 전 대통령이 만들었다고 합니다..(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