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
Posts
4 posts
하룻만에 이렇게 세상이 바뀌는구나.
상전벽해라고 하기엔 좀 그런가? 어젯밤에 담배 한 대 피려고 나왔더니 눈이 내린다. 날씨가 이렇게 바뀌나? 아침에 일어나서 나오니 헉! 이렇게 눈이 왔었네. 갑자기 겨울의 눈을 보니 포근해짐과 추움이 함께 느껴진다. 잠깐 멈추었을까? 금새 다시 눈이 내리더니 하염없다. 온 세상이 하얗다는게...좀 오바긴 한데, 이런 느낌인가 싶다. 잠금화면을 캡쳐해 보았다. 영하 1도. 수능한파도 이겼는데 결국은 올 것이 왔네. 음, 그래. 자연은 자연스러워야 자연스럽지. 회사 옆의 나무에 눈이 소복이 쌓여있다. 점심식사를 하러 가다보니 그 놈의 재개발... 아후... 뭘 그리 개발, 개발 하는지 모르겠다. 개발놈의 슥희들. 눈이 하루종일 흩뿌린다.......

눈꽃빙수기 위즈웰 설레임 우유 빙삭기로 여름 간식
눈꽃빙수기 위즈웰 설레임 우유 빙삭기로 여름 간식 더운 여름 우리의 열기를 식혀줄게 뭐가 있을까요? 바로 시원한 여름 간식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특히나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게 '팥빙수'입니다. 거기다 정말 가늘게 마치 눈처럼 보인다고 해서 눈꽃빙수라고 불리는데요. 예전에는 가게에서만 즐길 수 있었지만 이제는 집에서도 시원하고 예쁘고 맛있는 눈꽃빙수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답니다. 바로 위즈웰 제품으로 말이죠!! 민트, 블루, 핑크, 화이트 4가지의 컬러로 출시되는 이 제품은 가전테리어 제품으로도 너무 좋은데요. 여름은 물론 겨울에도 아이들의 간식으로 너무나도 좋아 눈꽃빙수기 하나 있으면.......

통영.10.10.6
추석 연휴에 이어서 연차휴가를 냈다. 휴가 내내 애들 학교 보내고 마중가고 하길 반복하다, 휴가가 저물어갈 즈음 나만의 여행 허가를 득했다. 허가를 득하기 무섭게 짐을 싸 고속터미널로 갔다. 당시 대한민국 국방부는 입대한 조인성을 활용해 정말로 다양한 분야의 홍보를 담당하게 했다. 아주 싼 값에. 그때도 그렇고 그 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지만, 터미널은 터미널만의 분위기가 있다. 시대가 바뀌고 시설이 바뀌고 서비스가 바뀌어도 그 분위기는 바뀌지 않나 보다. 설레임과 해방감과 두려움과 이질감이 항상 동일한 농도를 유지한다. 그냥 그렇게 통영행 버스에 올랐다. 12시 언저리에 출발하는 버스는 4~5시경 통영에 도착한다. 너댓시간을 정신없이 자다 일어난 여행객은 여기가 어딘지는 고사하고 방향감마저 상실하
![[13년 전 오늘] 설레이나요? 설레임으로](https://img.zoomtrend.com/2026/03/20/1774034946-IMGEFBCBF20260314EFBCBF215013EFBCBF6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