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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루지 체험 후기.
TONGYEONG LUGE SKYLINE once is never enough. 오래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던 통영 루지를 드디어 오늘 체험하고 왔다. 올해초 통영에 루지가 생겼다는 소식은 알고 있었지만, 금까지 시간 및 여유가 나지 않아서 벼르고 벼르다가 드디어 오늘 이용하게 되었다. 통영 루지는 통영에서 가장 유명한 곳인 한려수도 케이블카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하늘엔 케이블카, 땅에는 루지’라는 광고문구 그대로 케이블카와 루지는 하나의 관광코스로 연계되어 있으며, 루지 탑승권을 케이블카 매표소에 제출하면 이용료 1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루지 이용 방식은 간단하다. 쉽게 말해서 스키와 똑같다. 스카이라이드(리프트)를 타고 산 정상까지 올라가서 루지를 타고 내려오면 된다

통영 섬 여행 버스 정보
1. 사량도 사량도에서 통영 가오치 선착장으로 나오면 바로 670번 버스가 있다. 가오치에서 여객선터미널, 서호시장, 중앙시장쪽으로 가는 버스다. 이 버스 시간표를 믿지 말라. 왜 시간표를 게시하는가. 그걸 믿었다가 낭패를 볼 뻔했다. 배 탈 손님 내려주고 배에서 내린 손님들 태우고 바로 가버린다. 2. 욕지도 마을버스가 일주버스다. 2017년 1월 기준 단돈 1천 원에 섬 일주를 할 수 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타자. 3. 한산도 배에서 내리면 바로 1번 버스가 있다. 배 탈 손님 내려주고 배에서 내린 손님들 태우고 출발이다. 일주버스는 아니지만 관광목적으로 타서 반대편에서 다시 요금 내고 타도 2017년 기준 2600원의 가치를 충분히 한다. 추봉도 넘어가는 다리 앞에 내려 다리를 건너면 2번

남해안 여행 2일차 - 고흥에서 통영, 거제를 거쳐 부산까지
(앞에서 계속)이라기에는 갑작스럽게도 날짜도 장소도 바뀌어, 외나로도 남쪽...아니 동쪽에 있는 나로우주센터의 일출을 보는 것으로 둘째날 일정이 시작되었다. 숙소도 나로도항 근처고 차도 있겠다 거칠 것이 없었다. 이런 게 자동차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 사진의 발사체..?는 당연하겠지만 모형이다. 사실 일반인이 갈 수 있는 건 뒷쪽에 있는 건물인 우주과학관하고 앞쪽의 몽돌해변 정도고, 우주센터 자체는 보안시설이라 일반인은 출입할 수 없다. 뭐 이것도 당연하겠지만... 다섯시쯤 사진에 튀어나와 있는 방파제에 도착했는데 아직 해도 뜨지 않았고 수평선상에 구름도 보여서 오늘 일출은 기대하기 어렵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로우주센터 쪽으로 돌아가서 근처 산책 겸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구름 사이로 해가 떠오르는건

세 번째 통영 - 한려수도 케이블카
통영은 이번으로 세 번째. 하지만 처음은 강구 쪽만 둘러보는 정도였고(주로 거제도 쪽 해안을 돌았다) 두 번째는 소매물도가 주가 된 여행이었다. 그리고 이번 통영행의 메인은 케이블카 타기. 전날 고흥 우미산에서의 예상외의 등산 난이도, 그리고 그 고생끝의 아름다운 다도해 풍경들...그래서 그날 호텔에 돌아가 생각하기를, 통영에서 케이블카를 타면 힘들이지 않고 다도해 풍경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 고흥에서 3시간 남짓 하여 통영 케이블카 탑승장에 도착. 충렬사 뒷쪽 산을 관통하는 터널이 임시로 개통하여, 좀더 편하고 빠르게 통영대교까지 이동이 가능했다. 다만 문제는 주차인데...케이블카 앞 주차장은 만차가 되어 그 앞길에 이면 주차를 하고 올라갔다. 케이블카 승강장에 다다랐을 때부터 길거리에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