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서의 여름 휴가
Post
원문 보기 →
통영에서의 여름 휴가
흔한 통영 모텔의 바다 풍경.. 이번에 통영에 오래 있지는 못했지만,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여수에서 부랴부랴 통영을 향해 가는 길.. 여수의 대표적인 공장인 여수 GS 칼텍스.. 공대 졸업 당시 채용 안내 포스터에 "동종업계 최고대우" 따위의 모호한 말따위는 집어 치우고 다른 말 다 필요 없이 "대졸 초임 XXXX만원" 이라며 떡하니 쓰여 있었던 곳.. 꽤 많은 금액이었던 것 같은데.. 여수로 내려오면 돈은 더 준다는 소문도 있었는데.. 그나마도 내가 졸업"하려던" 그 해는 몇명 뽑지도 않았던 곳이다.. 공장의 규모가 어마어마하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정말 엄청나게 크네.. 그 안에 지하철 노선이 있다고 해도 믿을 정도다.. 이게 동 몇
Related Posts
3 posts진석기시대님과 통영선외기 참돔타이라바 낚시
안녕하세요 사낚 입니다 4월 15일 수요일 통영 달아항 보성레저 선외기를 타고 참돔타이라바 낚시 다녀왔습니다 4개월 만에 뵙는 석기님 잘 계셨습니다 ㅎㅎ 집에서 250km 석기님과 1시간 30분 넘게 통화하면서 오느라 금방 도착했습니다 가는 길에 있는 말로만 듣던 통큰낚시도 가봅니다 한국 다이와 정품 공식 인증 1호점에 빛나는 곳이네요 평일임에도 손님분들이 많으셨네요 확실한 건 우리 동네랑 낚시 스타일이 다르다 보니 새로운 물건 새로운 환경이었습니다 특히 미끼로 곤쟁이 곡멸 같은 건 처음 봅니다 낚시점이 지게차가 있다니 물량이 대단한가 봅니다 눈 돌아가기 좋은 다양한 다이와 물품 보유 중이었고 국산 낚시화의 자존심 볼.......

통영 가볼 만한 곳 해저터널 산책 코스 주차 방법
'어서 와~봄에 경상남도 여행은 처음이지?'늘 다니던 곳만 가보고 연고도 없고 낯선 곳은 용기가 나지 않아 국내 여행을 생각보다 골고루 못 다녀본 필조아입니다 예기치 않게 급 다녀왔지만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새삼 깨닿는 기회로 전화위복이 되었어요 6시 식사 약속 장소로 미리 도착, 그런데 같이 출발한 지인들이 왜 안오시지?하며 전화를 거니 네비가 알려주는대로 세 분이서 아무 의심 없이 부산까지 가셨답니다 전부들 운전하시는 분들인데.. 그저 웃으며 일행들을 기다립니다 뭐에 홀렸다는 표현은 이럴 때 쓰는 말이겠죠?남는 시간에 카페 한곳을 들렸고 그래도 신간이 남아 인근에 통영 가볼 만한 곳 해저터널 산책.......

통영 다찌 민수사횟집 현지인 입맛 추천
집에만 틀어박혀 칩거를 하다 보니 어느샌가 봄이 부쩍 우리 곁으로 왔는 줄 몰랐습니다 "봄바람 휘날리며~" 콧노래가 저절로 나오는 여행 겸 먹방 투어를 지인 찬스로 다녀왔어요 '필조아님 블로그가 어떤 영향력인데 손 놓고 계시냐? 저는 이 정도 레벨만 되면 더는 바랄 게 없겠다'는 말에 순간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것을 내려 놓고 있었구나 깨달았습니다 oo 대표님보다는 만인이 저를 닉네임으로 부르기를 좋아하는.. 이름 자체가 곧 존재의 의미이자 브랜드임을 잠시 잊고 있었네요 모두가 부러워하는 자리에 버티고 있었고 지금도 그 이름을 기억해 이토록 챙겨주시니 그저 감사한 마음이에요 순위와는 상관없이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