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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잎찌기 삶기 찌는시간 호박잎쌈
호박잎찌기 삶기 찌는시간 호박잎쌈 시골살이 와서 모처럼 숙면을 취하고, 이웃 사돈 할머니 댁에 반찬이랑 간식 담아서 갖다 드리고 오다가 이웃 밭에서 호박잎을 따 왔습니다. 호박잎은 너무 커서 진한 색은 억세고 너무 작은 건 쌈으로 먹기 작으니 적당한 크기일 때 따서 연할 때 호박잎쌈 해 먹기 좋습니다. 우리 밭도 둘러보니 호박잎이 딱 좋은 사이즈들이 있어서 더 따서 아침에 삶아서 호박잎 쌈에 강된장 얹어서 쌈 싸 먹었더니 세상 맛있습니다. 맛있는 게 너무 많아서 아침부터 입이 행복했습니다. 자연이 주는 이런 음식들을 많이 먹어야 건강합니다. 호박잎을 스팀 올려서 찌는 것 보다 삶는 게 편하고 뒤적거려서 골고루 익게 하.......

호박잎 된장국 만드는법 호박잎요리
호박잎 된장국 만드는법 아무리 더워도 여름은 지나가고 자연은 벌써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농작물들이 더디 자라고, 여름 작물들은 이제 끝이 나고 있습니다. 텃밭에 심은 호박은 올해는 더위 때문에 쉽게 떨어져서 해마다 넘치던 호박도 넉넉하게 못 먹었지만 그래도 매주 따 먹어도 무성하게 자라서 지난주에도 시골살이 하면서 호박잎을 한 바구니 따서 도시살이 할 때 챙겨왔습니다. 줄기에서 섬유질을 벗겨내서 정리해 와서 쌈을 해 먹을까 하다가 저장해 놓고 먹기에는 호박잎된장국이 좋아서 한 솥 끓였습니다. 신랑이 호박잎을 좋아하는데, 올해는 쌈 보다 나물이랑 된장국으로 더 자주 먹었습니다. 재료가 많으니 자연스럽게 요리로 많.......

오이지무침 레시피 전통오이지무침 만들기
오이지무침 레시피 전통오이지 무침 만들기 휴가로 며칠 밖의 음식을 먹을 때는 좋았는데, 아무래도 집밥처럼 개운하고 속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어제도 주말이라 이것저것 많이 먹었는데, 뭘 먹어도 속이 개운하지 않더니 오이지 무쳐놓은 게 생각나서 꺼내 먹었더니 속이 편해졌습니다. 역시 여름에는 오이지만 한 반찬이 없다 싶습니다. 기름지지 않고 개운하고 짭짤한 게 입맛을 살려줘서 입맛 없을 때는 찬물에 밥 말아 오이지 반찬 하나면 된다고 옛 어른들이 그러셨는가 봅니다. 요즘 유행하는 식초, 소주, 설탕 넣는 오이지 말고 저는 전통 오이지를 좋아해서 올해도 세 번이나 담갔는데 마지막에 담근 오이지가 많이 남아서 오이지무침.......

가지튀김 만들기 반죽 간장소스 가지요리
가지튀김 만들기 반죽 간장소스 가지요리 가지가 많이 나오는 계절이기도 해서 가지요리 많이 하는데, 어제는 가지볶음도 하고 텃밭에서 딴 가지와 이웃 밭에서 딴 가지가 많아서 열심히 썰어 말리고 있습니다. 어제 읍내 2,7일장이 열리는 날이라 나갔다가 마을회관 어르신들이 모여 계시길래 튀김이랑 순대랑 술을 좀 사다 드렸더니 동네잔치가 되었다고 좋아하시는데 살짝 아쉬운 건 장터에서 깨끗한 기름에 튀긴 게 아니라 마음이 좀 그랬습니다. 그래서, 오늘 남은 가지로 가지튀김 만들기 해서 마을회관 갖다 드리려고 만들었습니다. 튀김요리를 자주 하게 되지 않는데 시골집에서 선풍기로 냄새 빼면서 만들면 그래도 걱정이 좀 덜되는 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