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포스트: 62|아이템:BNK(0)
Tags

Posts

62 posts
[WKBL] BNK의 역설적 '리바운드 우위' 그리고 하드콜 문제

[WKBL] BNK의 역설적 '리바운드 우위' 그리고 하드콜 문제

165 - 171 - 173 - 177 - 179. 극단적인 스몰볼로 전세계 여자 농구에 파란을 일으켰던 일본 여자 농구에서도, 180cm 이상의 선수가 선발 라인업에 단 1명도 존재하지 않는 팀은, 찾아 볼 수가 없다. 주로 아프리카계 선수들이 포진해 있기 때문에, 185~190cm 사이의 센터들이 존재를 한다. 스몰볼은 일단 리바운드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스피드와 스페이싱, 그리고 3점포로 상쇄를 하자는 전략인데, 오늘 상대했던 KB 스타즈에는, 185cm의 센터 김소담과, 180cm의 슈터인 강이슬이 있다. 박스 아웃만 잘 관리해도, KB가 리바운드에서 밀릴 이유가 전혀 없다. 하지만 BNK가 39 - 25로 우위를 점했고, 오펜스 리바운드에서는 11-4로 그 위력이 더.......

[WKBL] BNK 박정은 감독과 또치, Pace & Space

[WKBL] BNK 박정은 감독과 또치, Pace & Space

참 너무 성급할 수도 있지만, '올해의 감독'은 BNK 박정은 감독과, KB 김완수 감독이 일단 후보이다. 멍청한 한국의 스포츠 미디어 잡종들은, 무조건 시즌 우승을 하면 감독상 투표를 한다. 그게 바로 본인들이 단순무식하다는 증거인데, 그게 쪽팔리는 것을 모르는 전형적인 후진국형이다. 스포츠 산업이 현대의 매머드 비지니스가 되면서, 선진국들에서는, 스포츠 기자의 수준이 정치부나 문화부 기자와 대등하다. 아니 엘리트들에게는 블루 오션이다. 한 해, Something New 전략을 들고 나왔거나, 유려한 변신을 통하여 플옵 4강 이내에 든 감독이, 'Coach of the Year'- 이건 상식이다. 이번 시즌부터는, WKBL부터, 정상.......

[WKBL] 삼성 하상윤 감독 "우리는 배드 걸" ㅋㅋ 미치겠다. 수비 마인드라면서?

[WKBL] 삼성 하상윤 감독 "우리는 배드 걸" ㅋㅋ 미치겠다. 수비 마인드라면서?

ㅋㅋㅋ 스몰 볼 팀에게 리바운드를 32-24, 압도적으로 밀린 삼성생명은, 제발 그 "Bad Girl" 간판부터 내리기를, 아니 그냥 불태워 버렸으면 좋겠다. 하상윤 감독 "수비가 우선이다." 절대 아니라니까. 오늘처럼 개판으로 수비를 해도, 현재의 WKBL에서는 다득점이 가능한 팀이 없기 때문에, 더 공격적으로 해야 한다니까. 개막 후 3경기에서, 70 득점을 넘긴 팀은 우리은행 하나 뿐이고, 나머지는 전부 60점대, 더구나 하나은행은 리바운드 탑을 찍고도 56점. 오늘 개막한 호주 리그 시즌 첫 경기에서는 58-84로 타운스빌 파이어의 승리. 그나마도 일찍 승부가 나서, 타운스빌이 4쿼터에 슬슬 돌렸는데도, 80점은 기본으로.......

[박신자컵 D-5] BNK "영건 벤치 뎁쓰에 놀랐다"

[박신자컵 D-5] BNK "영건 벤치 뎁쓰에 놀랐다"

5명이 코트를 밟는 농구에서, 주전 1명의 역할은, 타 구기 종목들에 비해 그 존재감이 크다. 딱 1명만 부상 등으로 시즌 아웃되어도, 파워 랭킹이 뚝 떨어진다. 반대로 WKBL에서 프로 4년 차 이내의 신진급 벤치 자원들은, 몇 경기 뛰어난 활약을 해도, 파워 랭킹에는 큰 변화를 주지 못한다. "조금 더 두고 보자"로 판단 보류가 된다. 게임 시작 전, BNK가 KB에 다소 우세할 것으로 예상을 했지만, 시작과 동시에 펼쳐지는 KB의 트랜지션 플레이, 그리고 강이슬의 3점포가 곁들여 지면서, KB가 싱거울 정도로 BNK를 앞서 나갔다. 허예은 - 나가타 - 강이슬의 뉴 3각 편대는 모든 패턴이 간결해서, WNBA 수준의 세련도를 과시했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