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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posts![[WKBL] 댕댕이가 웃겠다 "BNK vs KB, 상위 팀들의 B급 경기"](https://img.zoomtrend.com/2024/11/24/86ac43df-248d-5613-aee1-26f30b0c1ac1.jpg)
[WKBL] 댕댕이가 웃겠다 "BNK vs KB, 상위 팀들의 B급 경기"
일요일에 만난 WKBL 1위의 BNK와 3위 KB의 대결. 당연히 빅 매치이고, 양 팀 모두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트랜지션 중심의 조직적인 여자 농구를 구사하기 때문에, 꼭 다득점이 아니더라도, 짜임새 만큼은 WKBL 리그 수준의 가늠자 역할을 하는 팀들이다. 여기서 더 이야기하기도 싫다. 또치 사키 소냐 BNK에서는 이 세분이 밥먹을 자격이 있었고, 모에 강이쓰리포인트 (오늘 프랭키 페이스라, 뒷모습 만 ㅎㅎ) 염캡틴 KB에서는 이 세분이 역시 하루 편히 쉴 자격이 있었다. 그런데.... 이 네분은 각자 팀의 중심들인데, 존재감 제로. 뭐 열심히 하는 건 알겠는데, 주전 선수둘이 잘해야지, 누가 열심히만 하라고 했나요? 오늘 오전, 뉴질랜드에.......
![[WKBL] 우리은행 제작 뮤지컬 : "지저스 크라이스트, 위성우 스타"](https://img.zoomtrend.com/2024/11/21/0c22411c-f5ad-52d0-b55a-02db5c275961.jpg)
[WKBL] 우리은행 제작 뮤지컬 : "지저스 크라이스트, 위성우 스타"
이 경기 바로 직전, 호주 여자 리그에서는, 시즌 전패의 꼴찌 팀인 UC 캐피털스가, 강호 타운스빌 파이어에게 20여점 차이로 뒤지던 경기를, 22세의 영건 PG인 제이드 멜버른이 앞장서고, 꾸역꾸역 따라가 막판에 81-80, 단 한 점 차이로 뒤엎는, 감동적인 스릴러가 연출되었는데, 설마 WKBL에서, 이에 버금가는 걸작 뮤지컬이 탄생할 것이라고는, 보고도 믿기지를 않았다. https://youtu.be/GU1pt_DZWOk?si=PlPis8V9776S1yZ5 BNK와 우리은행은, 연장 접전 끝의 68-66. 현재 WKBL의 실정에서 가장 이상적인 수치의 공방전이었고, 스타 군단인 BNK는 3점포를 10방이나 성공하며 기세가 등등했지만, 우리은행은 3점포 단 3방을 가지고도, 이런.......
![[WKBL] BNK vs 신한, 저질 머드 매치라면, 비키니로 하던가 (안혜지 빼고)](https://img.zoomtrend.com/2024/11/16/ce68a5b8-63ec-5fa3-bb72-f8203d0b315e.jpg)
[WKBL] BNK vs 신한, 저질 머드 매치라면, 비키니로 하던가 (안혜지 빼고)
참 오늘 신한은행의 부산 BNK 원정 시합을 TV 중계로 시청 후에, 곧바로 리뷰를 했다가는, 머리 속에 저장된 전세계 욕설들이 다 튀어 나올 것 같아서, 느긋하게 파스타 한접시 먹고, 가벼운 산책도 하고, 이제는 돌싱이 된 티아라 지연의 사진도 다시 보고 (ㅎㅎ)... 요즘 국내에서도 NFL 라이브 중계를 해주어서, 나의 윈터 스포츠 월드 메뉴가 대폭 증가하였는데, 메뉴에서 무엇을 골라도 한결 같이 무아지경이 되는데, 어찌하여 WKBL의 일부 경기들은, 스트레스 증가를 시킬 수가 있을까? 참 이것도 재주라면 재주이기는 하다. 그나마 가장 완성도가 높은 경기는 BNK와 KB인데, 이제 BNK에게 마저 배신을 당하고 나니, 속된 말로 "그냥.......
![[WKBL] 'If'를 모두 지운 BNK, "강팀 자격 증명서 발급합니다."](https://img.zoomtrend.com/2024/08/05/a789e41f-6bb1-5515-904a-0782793ae86f.jpg)
[WKBL] 'If'를 모두 지운 BNK, "강팀 자격 증명서 발급합니다."
전직 대중 음악 평론가로서, 명반과 X반을 가르는 기준은 매우 단순하다. 건너 뛰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첫 감상을 했을 때, 고유의 콘셉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기승전결이 이어지면 명반이 된다. 반대로 X반들에도, 귀에 쏙 들어 오는 타이틀 한 곡 정도는 포함이 되어 있다. 하지만 나머지는, 필러 (Filler)들이다. 뉴 시즌 BNK의 스쿼드가 구성되었을 때, 로스터의 네임 밸류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었지만, 과연 음악의 명반처럼, 저 멤버들이 자연스럽게 '뉴 콘셉을 공유하는 원 팀'이 될까? If 1. 안혜지 비난을, 나보다 심하게 자주 했던 사람이 있으면, "손들어 보세요" (오우 민망 ㅎㅎ) If 2. 박정은 감독의 이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