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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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BNK v 우리은행, "양강의 저질, 저득점, 보행 농구" - 또치 & 사키는 존경

[WKBL] BNK v 우리은행, "양강의 저질, 저득점, 보행 농구" - 또치 & 사키는 존경

참 우승 후보, 양강, 미디어부터 팬들까지, 온갖 지들끼리 우쭈쭈하는 팀들이 저지르는, 이런 저질 슬로 모션 농구를 보고 나니, 여자 농구 팬의 한사람으로서, 억장이 무너진다. 그러지 말고, 이 두 팀 선수들은 전부 미국으로 가서 WWE 로얄 럼블에나 출전을 해라. 어차피 실제 외국 상위 팀 선수들 만나면, 피지컬과 신장도 딸리기 때문에, UFC는 태생적 불가이고, 스포테인먼트인 프로 레슬링이 딱 너희들에게 어울리는 종목이다. 49:54 양 팀 득점 합계가 겨우 100점을 넘었고, 무슨 수비에 특히 몰빵하는 세르비아 수준의 월드 클라스라면 이해라도 하는데, 사실은 BNK는 주전 5인 몰빵, 우리은행은 10분 이상 뛴 선수가 7인. 지쳐서 후반.......

[박신자컵 D-5] BNK "영건 벤치 뎁쓰에 놀랐다"

[박신자컵 D-5] BNK "영건 벤치 뎁쓰에 놀랐다"

5명이 코트를 밟는 농구에서, 주전 1명의 역할은, 타 구기 종목들에 비해 그 존재감이 크다. 딱 1명만 부상 등으로 시즌 아웃되어도, 파워 랭킹이 뚝 떨어진다. 반대로 WKBL에서 프로 4년 차 이내의 신진급 벤치 자원들은, 몇 경기 뛰어난 활약을 해도, 파워 랭킹에는 큰 변화를 주지 못한다. "조금 더 두고 보자"로 판단 보류가 된다. 게임 시작 전, BNK가 KB에 다소 우세할 것으로 예상을 했지만, 시작과 동시에 펼쳐지는 KB의 트랜지션 플레이, 그리고 강이슬의 3점포가 곁들여 지면서, KB가 싱거울 정도로 BNK를 앞서 나갔다. 허예은 - 나가타 - 강이슬의 뉴 3각 편대는 모든 패턴이 간결해서, WNBA 수준의 세련도를 과시했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