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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 성공적인 리메이크

미녀와 야수: 성공적인 리메이크

LionHeart's Blog|2017년 4월 5일

옛 동화를 실사화하는 것에 대하여 '레미제라블', '정글북' 등을 무척 만족스럽게 감상했기 때문에 '미녀와 야수'에도 많은 기대를 가지고 감상하였습니다. 처음에는 129분이라는 살인적인 러닝타임에 깜짝 놀랐습니다만 결과적으로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는 똑똑하고 아름다운 아가씨인 '벨(엠마 왓슨)'이 과거에 아름다운 인간이었으나 저주에 걸려 흉측한 모습으로 변한 '야수(댄 스티븐스)'를 만나 일어나는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사실 어렸을 때 디즈니 만화와 동화책 정도로 감상하였기에 줄거리는 기억하지만 세세한 설정까지는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원작과 영화를 비교할 수는 없을 것 같군요. 다만 다른 분들의 리뷰를 읽어보니

성공 혹은 실패, 한국 음악인의 영화들

성공 혹은 실패, 한국 음악인의 영화들

오는 4월 장범준을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영화 "다시, 벚꽃"이 개봉한다. '벚꽃 엔딩'을 통해 봄의 새로운 전령이 된 그의 이력에 걸맞은 제목과 개봉일이 빠르게 각인된다. 영화는 뮤지션, 한 집안의 가장, 20대 청년 등 장범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또한 노래에 대한 숨겨진 얘기와 활동에 대한 입장도 담았다고 한다. 버스커 버스커와 장범준의 팬들이라면 4월이 기다려질 듯하다. 음악 애호가들에게 음악, 뮤지션과 관련된 영화는 반가울 수밖에 없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상대적 결핍도 느끼지 않을까 싶다. 외국에서는 "라라 랜드"(La La Land), "씽"(Sing), "송 투 송"(Song To Song) 등의 뮤지컬 상업영화가 꾸준히 나오는데 우리나라는 거의 전무한 탓이다. "원스"

아카데미가 외면한 명곡들

아카데미가 외면한 명곡들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7년 2월 14일

이달 26일 "89회 아카데미 어워드"가 열린다. 일명 "오스카상"으로 불리기도 하는 본 시상식은 "골든 글로브 어워드"와 더불어 미국 최대의 영화제로 통한다. 영화인들이 주인공인 잔치지만 "최우수 오리지널 스코어"와 "최우수 오리지널 송" 등 사운드트랙 부문도 있어 음악 관계자들의 이목도 항상 쏠린다. 보통 음악팬들이라면 후자의 카테고리에 관심이 갈 것이다. 클래식이 아닌 대중음악이기 때문이다. 올해 "최우수 오리지널 송" 부문에는 "라라 랜드"(La La Land)의 'Audition (The Fools Who Dream)'와 'City Of Stars', Justin Timberlake가 부른 "트롤"(Trolls)의 'Can't Stop The Feeling!', Sting이 부른 "짐: 더

[한글자막] 오케스트라「너의 이름은。」의 테마곡 메들리

[한글자막] 오케스트라「너의 이름은。」의 테마곡 메들리

약정의 자막 약정|2017년 1월 13일

일본 아사히TV에서 방영한 제목 없는 음악회「너의 이름은。신카이 마코토」편에 나온 오케스트라 「너의 이름은。」 테마곡 메들리 입니다. 곡 순서 꿈의 등불(00:20) - 전전전세(01:56) - 스파클(03:16) - 아무것도 아니야(04:31) 작곡: 노다 요지로 편곡: 하기노모리 히데아키 피아노: 지츠카와 카오루 첼로: 미즈노 유키 섹소폰: 타카하시 히로무 「너의 이름은。」을 대표하는 4개의 테마곡 오케스트라 메들리에 빠져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