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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요괴워치 포에버 프렌즈 (映画 妖怪ウォッチ FOREVER FRIENDS.2018)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11월 9일

2018년에 ‘타카하시 시게하루’ 감독이 만든 극장판 요괴워치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 요괴워치 시리즈의 5주년 기념작이자, 헤이세이 마지막 요괴워치다. 한국에서는 2020년에 개봉했다. 내용은 사악한 요괴에게 어머니의 혼을 빼앗긴 ‘서민’과 누나의 혼을 빼앗긴 ‘고귀한’, 요괴를 보는 퇴마사 집안의 소녀 ‘천송이’ 등 세 명의 친구가 요괴워치를 가지고 요괴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사악한 요괴를 물리치고, 흑막이 기다리고 있는 요마계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본작은 요괴워치 극장판이지만, ‘요괴워치’나 ‘요괴워치 섀도사이드’와 다른 오리지날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정확히는, 극장판 요괴워치 1탄의 과거편과 같은 시간대라서 약 1960년대로 추정되는 옛날이 배경이다. 시대 배경이

히가와리나이시츠(日替わり内室) 히마리 나빌레라 의상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20년 9월 17일

매일 플레이하고 있는 모바일게임 의 가장 큰 장점은 그래픽의 수려함이라고 생각한다. 며칠 전에는 과금해야 얻을 수 있었던 미인 중 한 명인 히마리(陽葵. 양규)의 蝶舞散る(나비 흩날리다) 의상을 획득할 수 있는 나비잡기 이벤트가 열렸다. 과금해야만 레어 캐릭터나 레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나비잡기나 물고기건지기 등의 이벤트는 포충망으로 나비를 잡거나 물고기를 건지려면 타이밍을 맞추어서 버튼을 눌러야 해서 미니게임의 성격도 띠고 있다. 그리고 히가와리나이시츠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로는 음악을 빼놓을 수 없겠다. 동양적 풍류가 잘 스며든 흥겨운 OST는 따라서 흥얼거리게 만드는 중독성이 있다. ,

타지 생활의 쓸쓸함을 잘 풀어낸, 김필의 “서울 이곳은”

소인배(小人輩).com|2020년 7월 9일

타지 생활의 쓸쓸함을 잘 풀어낸, 김필의 “서울 이곳은”과거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전설적인 드라마로 “서울의 달”이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1994년 1월 8일부터 10월 15일까지 방영된 드라마로, 4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던 드라마였습니다.특히, 작품 속에서 “제비족”의 역할을 맡았던 한석규 씨가 굉장히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한석규 씨는 이 드라마에서 제비 역할을 맡았던 “김홍식” 역을 자신의 최고 캐릭터로 꼽기도 했습니다.[인터뷰] ‘프리즌’ 한석규, “내가 연기한 최고의 캐릭터? 서울의 달 ‘홍식이’ :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49512#_enliple“서울의 달에 삽입되었던 장철웅의 서울 이곳은”서울의 달에 삽입된 곡 중에서도 재조명 된 곡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로 “장철웅” 씨의 곡 “서울 이곳은”이라는 곡이 있는데요.이 곡은 “응답하라 1994”라는 드라마 OST로도 쓰이면서 “로이킴”이 다시 부르기도 했습니다.사실, 원곡과 로이킴 버전의 서울의 달은, 쓸쓸함 보다는 다소 신나는 느낌이 부각된 곡입니다. 신나는 리듬과 멜로디에 쓸쓸한 가사가 가미되어 있는 다소 그로테스크한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철웅 “서울 이곳은” 원곡△ 응답하라 1994, 로이킴 버전의 “서울 이곳은”“불후의 명곡에서, 쓸쓸한 느낌을 가미한 김필 버전의 서울 이곳은”그리고, 또 다른 가수가 이 곡은 편곡해서 부르기도 했습니다. 원곡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곡을 재해석했는데, 오히려 이 곡에서 풍기는 분위기와 가장 잘 맞는 느낌이 든다고 생각되는 버전입니다.김필 씨의 특유의 감성과 절규가 어우러지면서, 타지에서 서울로 와서 힘겨운 삶을 보내는 사람의 심정을 그대로 잘 녹여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곡입니다.△ 김필 씨의 “서울 이곳은”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원곡 보다는 김필 씨의 버전이 더 애절하게 느껴지고, 곡의 분위기와 잘 맞는다고 볼 수 있지요.사람마다, 느끼는 부분은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타지생활의 쓸쓸함이 강조된 김필 씨의 버전이 가장 마음에 드는 편입니다.

어스틴 윈토리 “Journey OST”

소인배(小人輩).com|2020년 6월 11일

어스틴 윈토리 “Journey OST”그래미상을 수상한 최초의 게임 음악은 시드마이어의 문명 4에 삽입된 “바바예투(BABA YETU)”라는 곡입니다. 이 곡은 “2011년”에 그래미상을 수상하면서 큰 화제를 낳았습니다.게임 음악으로는 최초로, 그래미상을 수상한 역사적인 사건의 중심에 있던 곡이었으니까요.그래미상을 수상한 게임음악 “바바예투” : https://theuranus.tistory.com/4063“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또 다른 게임 음악, Journey”바바예투가 게임 음악 최초로 그래미상을 수상한이후, 또다른 비디오 게임에 삽입된 게임음악이 그래미상의 후보로 오르기도 했습니다.바로 “Journey”라는 게임에 삽입되었던 “사운드트랙”이 모두 그래미상에 오른 것입니다. “Journey”는 XBOX용으로 제작된 게임인데, 사막에서 길을 찾아나서는 게임입니다.게임의 특성상 고독하면서도 웅장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요. 이러한 게임 속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 역할을 음악이 담당하고 있는 것이지요.이렇게 “Journey”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키는 음악은 2012년 “그래미상” 후보로 올랐습니다. 하지만, 이후 본선에서는 “The Girl With Dragon Tatoo”에 밀리면서, 수상을 하는데는 실패했습니다.△ 게임 “Journey”에 삽입된 음악들“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Journey OST”비록 본선에서 수상을 하지는 못햇지만, 그래미상의 노미네이트를 받은 것만으로도 게임 업계에 상당한 충격을 가져왔는데요.“Journey” 이전에 바바예투가 “보컬이 있는 음악” 부분에서 수상을 했지만, 저니는 보컬이 없는 음악 부분에서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것이 인상적이기도 했습니다.게임 음악이긴 하지만, 차분하고, 고독하고, 웅장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곡이라, 꼭 게임을 하지 않더라도 듣기 좋은 곡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