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와리나이시츠(日替わり内室) 히마리 나빌레라 의상
By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 2020년 9월 17일 |
매일 플레이하고 있는 모바일게임 <히가와리나이시츠(日替わり内室. 매일 바뀌는 아내)>의 가장 큰 장점은 그래픽의 수려함이라고 생각한다. 며칠 전에는 과금해야 얻을 수 있었던 미인 중 한 명인 히마리(陽葵. 양규)의 蝶舞散る(나비 흩날리다) 의상을 획득할 수 있는 나비잡기 이벤트가 열렸다. 과금해야만 레어 캐릭터나 레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나비잡기나 물고기건지기 등의 이벤트는 포충망으로 나비를 잡거나 물고기를 건지려면 타이밍을 맞추어서 버튼을 눌러야 해서 미니게임의 성격도 띠고 있다. 그리고 히가와리나이시츠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로는 음악을 빼놓을 수 없겠다. 동양적 풍류가 잘 스며든 흥겨운 OST는 따라서 흥얼거리게 만드는 중독성이 있다. <삼국무쌍>,
최종병기활 사운드트랙 리뷰
By Movie aNd Music | 2013년 3월 24일 |
작곡 : 김태성발매 : 네오위즈인터넷 (디지털음원)발매날짜 : 2011/8/9 표절논란에 휩싸인 영화 [최종병기 활 War of the Arrows]은 청의 군사들에게 납치당한 동생을 구하기위한 남자의 고군분투를 다루고있고, 박해일,김무열,문채원,류승룡이 주연하고있다. 음악은 [크로싱]과 [특수본]에서 인상적인 음악을 선보인 바 있는 작곡가 '김태성'이 맡았다. 그는 이 작품으로 충무로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곡가중 한명이 되었다. 최연소 음악감독 데뷔를 했던 김태성은 그의 젊은 나이가 믿기지 않을정도로 매우 훌륭한 작업을 해내었다. 오케스트라와 긴박한 퍼커션, 그리고 전통적인 국악앙상블을 사용한 악기편성은 극을 긴박감넘치게 하는데 완벽히 상응한다. 무시무시한 퍼커션과 피리가 두드러나는 '煞(살)'과
[CD 지름] ‘그래비티’ OST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4년 4월 18일 |
이상하게도 국내에 정식 발매되지 않은 ‘그래비티’의 OST CD를 구입했습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앞과 뒤. 가장 널리 알려진 포스터가 뒷면으로 밀려나고 앞면에는 샌드라 블록의 겁에 질린 얼굴이 강조되면서 마치 호러 영화의 OST CD 같습니다. 케이스 내부와 CD. 단출한 구성입니다. CD를 걷어낸 케이스. CD 프린팅에서 영화 제목 등의 타이포그래피만을 제외했기에 CD가 수납되었을 때와 거의 동일하게 보입니다. 북클릿. 8페이지 분량으로 사진이나 텍스트 정보는 거의 없습니다. 그래비티 IMAX 3D - 아름답고 현실적인 우주 악몽 그래비티 4DX 3D - 죽음의 인력, 삶의 인력 [블루레이 지름] ‘그래비티’ 영국판 스틸북 한정판
To the moon OST - Everything's Alright
By 바라맛이라는 이름의 잉여 덩어리 | 2012년 11월 20일 |
Short steps짧은 걸음Deep breath깊게 숨을 들이마시고Everything is alright모든게 괜찮을꺼야Chin up고개를 들고I can't step into the spotlight난 스포트라이트 안으로 걸음을 옮기는걸 하지못해She said그녀는 말했어I'm sad전 슬퍼요Somehow without any words어떻게됬든 어떤 말도 하지않은채I just난 그저Stood there거기에 서서Searching for an answer답을 구하고있어 When this world is no more이 모든것이 끝날때The moon is all we'll see우리는 달을 볼수있어I'll ask you to fly away with me?나와 함께 날아오르지않을래?Until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