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예정영화리뷰

포스트: 74
Tags

Posts

74 posts

어디갔어, 버나뎃 - 예술가가 변할 수 있을까?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0월 1일

오늘도 영화 리뷰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매우 궁금한 면이 많은 상황이죠. 솔직히 사전에 정보가 많이 공개 되지 않는 스타일의 감독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제야 이야기를 하는 상황이 된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이 영화 리뷰를 쓰기 전에 아예 사전 정보가 거의 없었던 기묘한 케이스라고나 할까요. 그래도 감독이 감독인 데다가, 배우 역시 매우 기대되는 면이 있다 보니 별 고민 없이 영화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리처드 링클레이터는 참 괜찮은 감독입니다. 국내에서 마지막으로 개봉한 작품인 에브리바디 원츠 썸!!을 매우 좋아했던 상황이어서 말이죠. 영화가 보여주는 시간대에 대한 여러 면들과 동시에 영화에서 보여주는 시대상에 대한 면들 모두가 지켜볼만한 면을 볼 수 있는

비바리움 - 뻐꾸기 둥지에 안착한 괴물

오늘 난 뭐했나......|2020년 7월 10일

이 영화를 결국 리스트에 추가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영확 다른 몇몇 영화들 보다 훨씬 더 기대 되는 작품이기는 한데, 아무래도 확정이 조금 늦은 케이스랄까요. 솔직히 7월에 영화가 꽤 되는구나 싶은 생각이 든 이유이기도 합니다. 물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결국 8월로 미루는 상황이 되어버리긴 했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몇몇 기대작이 7월에 포진한 상황이고, 그 덕분에 적어도 6월 보다는 좀 더 풍성하다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감독인 로어칸 피네건에 관해서는 할 말이 없기는 합니다. 이전 작품 명단이 좀 있는데, 위드아웃 데임, 여우들, 체인지, 예술과 벽보 사이 같은 작품들이 줄줄이 있는데, 솔직히 이 작품이 그다지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 이 모든 영화

라스트 풀 메저 - 아는 이야기를 아는 방식으로 풀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5월 19일

이 영화의 경우에는 솔직히 저는 리스트에 포함 시킨 적이 없습니다만, 이래저래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 사실입니다. 궁금한 영화이기는 했는데, 정말 개봉 할 거라고는 생각을 안 하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결국 개봉 일정이 잡히는 상황이 되어버렸고, 이로 인해서 절대로 이 영화를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정말 오랜만에 영화관에 간다는 점 때문에 이 영화가 반갑기도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토드 로빈슨 감독에 관해서는 조금 이야기 하기 복잡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 영화 이전에 팬텀 : 라스트 커맨더 라는 영화가 국내에 공개 된 적이 있는데, 이 영화는 그럭저럭 평가가 나쁘지는 않은 편입니다. 다만 배우들의 연기가 좋은 것이지 영화가 좋다고 말 하

온다 - 공포 영화의 탈을 쓴 사회파 드라마

오늘 난 뭐했나......|2020년 3월 21일

코로나 국면으로 인해서 영화관이 초토화 되었습니다. 심지어는 개봉 확정 되었던 영화들중 몇몇은 개봉 연기를 결정 해버렸고, 덕분에 볼 영화가 확 줄어들어 버렸죠. 한 주에 한 편 정도 보게 되는데, 그것도 사실 미묘하긴 합니다. 그나마 한 주에 한 편 이라는게, 어쩌다 보니 다른 사람들보다 한 단계 먼저 영화를 보는 상황이 된 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 영화는 그렇게 하긴 김들겟더군요. 그렇게 하다 보니 영화관에 그나마 사람이 좀 적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나카시마 테츠야의 영화들은 좀 미묘하긴 합니다. 제가 이 감독의 영화를 본격적으로 보게 된 것은 사실 고백 때문입니다. 당시에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을 빙자한 사회 고발물로 시작한 소설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