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분노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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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샌 안드레아스' 1위

국내 박스오피스 '샌 안드레아스' 1위

드웨인 존슨 주연의 재난 블록버스터(!) '샌 안드레아스'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북미에서는 한주 빨리 개봉해서 1위를 차지했지요. 연출은 브래드 페이튼 감독이 맡았는데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 : 신비의 섬'에서 드웨인 존슨과 함께 한 적이 있습니다. 847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72만 4천명, 한주간 92만 3천명으로 여름 블록버스터로서 준수한 출발을 보여줬습니다. 줄거리 : 샌 안드레아스 단층이 마침내 끊어져 규모 9의 강진이 발생하자 구조헬기 조종사 드웨인 존슨은 사이가 멀어진 아내와 함께 외동딸을 구하기 위해 최악의 상황 속으로 뛰어든다. 세상이 무너지는 마지막 순간, 당신은 어디에서 누구와 함께 할 것인가! 2위는 전주 1위였던 '매드맥스 : 분노의

북미 박스오피스 '스파이' 한국보다 2주 늦게 1위 차지

북미 박스오피스 '스파이' 한국보다 2주 늦게 1위 차지

'스파이'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개봉 첫날에는 '인시디어스3'에 근소한 차이로 밀렸는데 토, 일요일에 확실한 격차를 보이면서 역전했군요. 371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천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8084달러로 준수한 출발을 보여줬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은 5650만 달러가 집계되어서 전세계 수익은 8650만 달러.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과 '히트'의 폴 페이그 감독 연출, 주드 로, 제이슨 스타뎀, 멜리사 맥카시 주연. 제작비는 공식 등재되진 않았지만 6천만 달러로 알려져 있는데, 북미 개봉 첫주가 이 정도니 상황이 꽤 좋아 보입니다. 북미 평론가들의 반응은 고공행진, 호평입니다. 관객평도 좋게 나오고 있고. 2위는 전주 1위였던 '샌 안드레아스'입니다. 2주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Mad Max: Fury Road, 2015]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Mad Max: Fury Road, 2015]

Hongdang's Workstation|2015년 6월 7일

20세기 헐리우드가 장르의 영역을 확장하며 걸출한 명작들을 배출한 80년대 시기를 살펴보면 열손가락 열발가락 모자랄 정도로 최대의 전성기와 시리즈를 내놓으며 현재의 미국 컨텐츠 사업을 견인할 시스템을 갖추기까지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 중에서도 조지 밀러 감독은 매드 맥스를 시작으로 꼬마 돼지 베이브와 해피피트 같이 기술의 발전에 뒤쳐지지 않으며 다양한 시도에 도전하는 노익장의 견실한 노력을 보여주며 X세대(386세대)의 인기를 한몸에 받은 매드 맥스 시리즈의 부활을 알립니다 근 30년만에 돌아온 시리즈 4편의 플롯은 굉장히 단순한 편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에너지가 고갈되고 척박한 세기말이 된 배경속에 세워진 독재국가 속에서 이를 탈출하려는 여성들패와 붙게된 주인공이

매드맥스: 마초와 페미의 협연

초우룡의 소굴|2015년 6월 7일

우선 아래 포스트를 봐 주시고... 는 어떻게 페미니즘 영화가 되었나 저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페미니즘 영화라는데 적극 찬성합니다. 그것도 지극히 완성도 높은. 완성도가 높다는 것은 단순히 영화가 재미있고 디테일이 살아있다는 뜻이 아니라, 페미니즘 영화로서 가야 할 방향이 정곡을 찔렀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누구나 아시다시피, 매드 맥스 시리즈는 매우 마초적인 영화입니다. 이번 분노의 도로 역시 마찬가지로, 남자들이 열광하는 자동차 추격신과 거친 액션이 난무합니다. 인터넷에 나도는 수많은 평들 대부분이 남자들의 것 (최소한, 매우 남성적인 취향이라는 것)이라는 것도 이를 반증합니다. 이렇게 지극히 마초적인 장르에 페미니즘의 테마를 불어넣음으로서, 마초맨들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