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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저를 보세요 - Now You See Me : 마술사기단 (누설주의)
* 오늘도 누설은 무상으로 제공해드립니다.(뭐) 원제는 뒤의 마술사기단이라는 부제가 없이 Now You See Me 로, 마술사들이 트릭 준비를 마친 후 관객의 주의를 모으기 위해 내뱉는 전형적인 대사입니다. 이 말이 나온다는 것은 "너는 이미 마술에 걸려있다" 라는 것과 동일하게 볼 수 있고, 이러한 대사를 제목으로 사용함으로서 이 영화의 성향을 어느 정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술사기단이라는 제목은 약간 맞지 않는데(사기는 아니고 도둑질이니까) 그렇다고 마술도적단, 마술털이단 이라는 제목을 붙이기에는 너무 거칠고 마술과는 어울리지 않는 형식이라 그나마 사기단이라는 제목이 나름 적합하다면 적합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단순하게 보면 복수극입니다. 가족의 원한을 갚기 위해서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기대된다
개봉일2013.08.22. 메인카피마술과 범죄의 경계가 무너진다! 줄거리1년 전만 해도 무명이었던 길거리 마술사 '포 호스맨'은단 3초만에 파리 은행의 비자금을 통째로 털어 관객들에게 뿌리는 매직쇼를 성공시켜 전세계의 이목을 끈다. 하지만 이것은 '시선 끌기'였을 뿐! 포 호스맨의 범행은 점점 더 거대해지고 치밀해지는데... 전세계를 무대로 한 통쾌하고 짜릿한 완전범죄 매직쇼가 시작된다! 기대마술사가 은행을 턴다. 우려말이 안 된다면? 흥행예상기대 > 우려 딱 봐도 재밌을 것 같다. 마술사들이 은행을 턴다는데 재미가 없을 수가 없다. 예고편을 보니 ‘오션스 일레븐’과 ‘도둑들’ 생각이 나는 게 흥행도 잘 될 것 같다. 여름엔 역시 시원시원하고 호쾌한 도둑 영화가 딱이다. 게다가 ‘도둑들’은 작년 천만

북미 박스오피스 '론 레인저' 슈퍼배드2에게 참패!
'슈퍼배드2'가 북미 개봉 첫주부터 대박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3997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8252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경쟁작이었던 조니 뎁 주연의 '론 레인저'와 압도적인 격차를 보여주는군요. 극장당 수익도 2만 645달러로 지극히 높으며, 북미의 전통적인 개봉일인 금요일보다 이틀 빠른 수요일부터 개봉했기 때문에 북미 첫주 수익은 1억 4208만 달러에 이릅니다. 또한 여기에 해외수익 1억 5110만 달러가 집계되어서 전세계 수익은 2억 9318만 달러. 이미 제작비 7600만 달러는 문제도 안되는 대박입니다. 전편이 5억 4311만 달러의 빅 히트작이었음을 감안하면 이 정도는 충분히 할만한 작품이었지만요. 그나저나 지난주까지 '몬스터 대학교'가 2주 연속 1위를 하더니 이번주에는 '슈퍼

마술사들의 은행강도질? "Now You See Me"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 관해서 기대를 크게 걸고 있지는 않은 편 입니다. 웃기는게 이 영화의 감독이 루이스 리터리어 거든요. 이 감독은 트랜스포터로 시작하는건 좋았는데, 인크레더블 헐크도 그렇고, 타이탄도 그렇고 그냥 그렇게 만든 다음에 나중에 인터뷰에 나와서는 자신의 의도대로 영화를 만들지 못했다는 식의 인터뷰를 주로 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럴 수도 있어요. 헐리우드의 분업 시스템이란게 감독의 의도를 죽이는 부분도 있는게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웬지 계속 남탓을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가 좋으면 또 그 이야기는 잊혀질 겁니다. 재미만 있으면 되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마술사들이 은행에서 5000만달러를 훔치고 나서, 더 큰 계획이 벌어지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