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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posts덤보
와 , 등을 위시로 자사 동명의 애니메이션들을 끊임없이 실사화 중인 디즈니의 새로운 실사화 신작. 돌이켜보면 재밌는 게, 이런 종류의 영화에 바로 떠오를 만한 감독들 보다는 좀 신선하게 느껴지는 감독들을 디즈니가 많이 기용하고 있다는 점. 의 빌 콘돈은 뭐 그럭저럭 안 붙는 느낌은 아닌데, 의 케네스 브레너나 곧 개봉할 의 가이 리치를 떠올려보면 좀 뜬금없긴 하잖아? 그런 면에서 보았을 때 팀 버튼의 감독 기용은 좀 뻔한 감이 있다. 일단 디즈니와 함께 를 실사화 했던 전적이 있으니. 개인적으론 그 영화 별로 안 좋아하지만, 그럼에도 보
![[사바하] 진짜란 무엇인가](https://img.zoomtrend.com/2019/02/20/c0014543_5c6c216f8ae30.jpg)
[사바하] 진짜란 무엇인가
블라인드 시사회로 몇개월 전에 본 사바하입니다. 검은 사제들로 좋았던 장재현 감독의 작품으로 당시 평엔 빼먹었는데 굿의 씬과 배우가 너무 좋아서 다른 종교도 다뤄줬으면 싶었던지라 기대되는 작품이었네요. 다만 제목과 달리 아예 불교쪽으로 가는건 아니고 목사가 주인공이라 살짝 아쉽긴 하네요. 언젠가 민간신앙쪽도 다 다뤄주고 그러다가 샤말란의 글래스처럼 유니버스로 주인공들 모이고 그랬으면~하는 기대가 생길정도로 감독 자체의 주제가 확실한게 마음에 듭니다. ㅎㅎ 영화는 검은 사제들보다는 드라이하지만 역시나 크게 던지는 씬이 좋았고 배우들의 연기 또한 인상적이었네요. 다만 오컬트 특유의 분위기를 끌고 가는 힘은 조금 약하달까 여전히 좋아서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가
![[다음] 해골택시 (2008)](https://img.zoomtrend.com/2013/11/21/b0007603_528d9e6205099.jpg)
[다음] 해골택시 (2008)
2008년에 다음 만화속 세상에서 와룡은자(최영일) 작가가 연재를 시작해 총 25화로 완결된 작품. 내용은 사람이 자살을 해서 죽으면 그 영혼이 천국이나 지옥에 가는 게 아니라 해골 운전수에 의해 하늘로 수송되어 자살자 영혼을 대상으로 한 자살 방지 대학에 강제로 입학해서 100년의 시간을 보내야 되는 이야기다. 줄거리만 놓고 보면 자살 방지 대학의 이야기 같지만 그건 그저 배경에 지나지 않고, 실제 내용은 타이틀인 해골 택시에 걸맞게 해골 운전수들이 수송하는 자살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해골 운전수들은 각각의 운송수단에 따라서 택시골, 오토바이골, 지게골, 버스골이라고 불리는데, 전반부는 옴니버스 스토리로 진행되지만 후반부는 택시골과 버스골의 과거 이야기가 나와서 영혼
![[부모님과 함께한 네팔 (10)] 치트완. 코끼리와 함께 목욕을. 3/16](https://img.zoomtrend.com/2013/05/16/e0128445_5193440b6b642.jpg)
[부모님과 함께한 네팔 (10)] 치트완. 코끼리와 함께 목욕을. 3/16
[부모님과 함께한 네팔 (9)] 치트완. 코뿔소와의 만남. 3/16 전날 맛보기로 코뿔소와 사슴을 보고 나서 다음날을 그야말로 푹 쉬는날로 정했다.어쨌든 부모님이 네팔에 온지도 일주일이 지났고 정글사파리는 꽤 힘든 일이니까 체력을 비축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게다가 이날은 날이 흐렸다. 숙소에 그냥 뭉개고 있다가강물가서 코끼리에 샤워하는거 구경이라도 하자고산책겸 나섰다. 역시 항상 붐비는 랍티강가에는오전 10-11시엔 언제나 코끼리들이 목욕을 하려고 나와 있었고관광객들은 따로 또 같이 그 등에 타고 코끼리가 뿜는 물에 몸을 적시고 있다. 엄마 아빠한테 할라냐고 물어봤는데날도 춥고, 보기만 하면 된다고 하셔서.그냥 구경만 했다. 코끼리 앞에서 사진을 계속 구경하는데 어쩐 일인지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