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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고롱고로 분화구
2010년 7월 9일 < Ngorongoro Crater > 응고롱고로는 마사이어로 '거대한 분화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264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 여의도 면적의 30배를 자랑한다. 실제로 보면 어마어마한 크기이다. 응고롱고로 들어가는 입구이다. 이곳에서 가이드가 수속을 밟는다. 얼마나 거대한가? 어떻게 이런 분화구가 형성이 되었는지 얼마나 많은 동물이 저 안에 있는지. 이곳에 동물이 많은 이유는 분화구 안에 있는 동물은 주변이 너무 높기 때문에 이탈을 할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동물 개체수가 많다고?? 토실토실한 얼룩말. fundamilia 날씨가 흐려서 멀리까지 볼 수 없었다. 그래도 사파리를 즐기는 차량들은 많았다.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는 암사자.

동물의 왕국 세렝게티 2일차
2009년 7월 2일 < 동물의 왕국 세렝게티, Nchi ya wanyama Serengeti > 침낭을 덮고 잤는데도 밤에 얼마나 추웠는지 아프리카라고 다 더운건 아니구나. 뒤에 외국인들은 긴옷을 챙겨 왔는데 난 옷을 챙겨오지 못해 얇은 긴팔 위에 짧은 팔을 덧입었다. Chakula cha asubuhi 아침 식사 기름진 음식이다. 그냥 난 커피 한잔이면 세렝게티를 품을 수 있을거 같은데 그래도 돈을 냈으니 맛이라도 봐야지. 내 옆에 앉아 있는 운전사 겸 가이드. 아침 일찍부터 엄마 원숭이는 아가 원숭이를 엎고 어디로 가나 캠핑 사이트 주변에서 쉽게 구경할 수 있다. 드디어 시작이 되었다. 본격적인 사파리. 시작부터 코끼리와 가젤(?)과 얼룩말이 반겨 준다.

방콕 코끼리 체험.
아 정말 탈까 말까 코끼리에게 넘 미안해서 고민했지만 여행상품에 포함되어있어서 탔음. 근데 넘 무서웠다는.. 아마 앞으로 코끼리를 타는 일은 없을듯. 이런 사진을 코끼리 조련사가 찍어준다. (그리고 찍으면 팁을 줘야함. ) 근데 옆에 다른 코끼리를 타신 한국아주머니는 사진 찍어달라고 조련사에게 얘기했는데 조련사가 거부 정말 찍어주기 싫었는지.. 하여튼 웃겼다.. 난 팁 안받아도 되고 그냥 찍어주기 싫어.. 뭐 그런 마인드. 나름 나쁜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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