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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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와 목욕하기 가장 좋은 시간대는?

코끼리와 목욕하기 가장 좋은 시간대는?

중독...|2012년 11월 7일

말이든 낙타든 코끼리든.. 탈 수 있는 동물이라면 한 번씩 다 타보고 싶지 않으세요? 저도 호기심이 꽤 많은 사람인지라 10년도 더 전에 다 타봤었어요. 말은 정말 쉽지 않은 동물이었고.. 낙타와 코끼리는 생각보다 지루했었던 기억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코끼리 트레킹이라면 하지 않을 작정이었어요. 그런데 '코끼리와 목욕하기'라고 하니 또 귀가 솔깃하더라고요. 대체 어떻게 하는 걸까 궁금하기도 하고요. 코끼리 섬이라고 불리는 코창에도 코끼리 트레킹 코스가 있습니다. 3군데서 진행이 되고 있고요, 역시 아일랜드 스토리 투어를 통해 예약을 했지요. 열대 우림 숲속과 과일 농장을 도는 1시간 트레킹 코스는 500 바트(약 2만원), 열대우림 숲을 지나 계곡에서 코끼리와 목욕하기 코스는 900 바트(3만 5천원)

태국 코끼리 섬 '코 창' 이렇게까지 해서 가야해?

태국 코끼리 섬 '코 창' 이렇게까지 해서 가야해?

중독...|2012년 10월 29일

처음 시작은 방콕의 카오산 로드를 가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여행자들의 거리 '카오산'에 다녀온지도 어언 7년이 넘은 것 같아서요. 그리고 태국에 한번도 가보지 못한 친구들과의 여행이기도 했고요. 4박5일을 그저 방콕에서만 머무를 수는 없는 법, 워낙 바다를 좋아하는 멤버들인지라 육로로 가능한 바다에도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방콕에서 가장 가까운 해변은 파타야. 일전에 다녀온 적이 있기도 하고 또 너무 개발이 된 곳이라 썩 내키지도 않았지요. 비슷한 거리에 후아힌이라는 지역이 있기는 한데.. 그보다는 섬쪽으로 가닥을 잡았어요. 파타야보다 조금 더 가면 코사멧이라는 섬이 있는데 역시 가본 적이 있고.. 그곳을 갈 바에는 아예 코창으로 더 내려가자..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이동 거리는 멀어져만 갔습니다. 물론 이

태국 - 치앙마이 정글 트래킹(2일차)

태국 - 치앙마이 정글 트래킹(2일차)

10시 정도까지 두런두런 얘기 하다 잔 듯 약간 싸늘한 기온과 많이 딱딱한 자리와 아주 더러운(?) 담요로 인해 자다깨다를 십여차례 반복한 듯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인지 못일어나고들 있다. 간단하게 세수하고 양치질 하고 주변을 보니 사방에 소똥 천지다. 냄새가 안나니 뭐...... 오늘은 한 시간 가량 걷고 코끼리 타고 대나무 뗏목 탈 거란다. 산 속에서 본 여러가지 버섯들, 그리고 동영상은 지천으로 깔려있던 미모사. 1시간 가량 산길을 오르락내리락 하는 도중에 산 속으로 코끼리가 다니는 것이 보이는데 좀 신기한 느낌. 이건 지나는 길에 본 코끼리 발처럼 생긴 나뭇 가지. 1시간 조금 더 걸었었나? 코끼리가 대기를 하고 있고 한 마리당 세 명씩 타게 되었다.

타랑기레 국립공원

타랑기레 국립공원

2010년 7월 11일 < Hifadhi ya taifa Tarangire > 사파리 마지막 날 사파리가 끝나는데로 아루샤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오늘은 일정이 좀 짧다. 타랑기레 국립공원 전도 바위산 위에서 암사자와 숫사자가 행사(?)를 하고 있었다. 가이드도 이런 장면은 구경하기 힘들다고 다른 많은 사파리 차량들도 이곳에서 2시간 넘게 머물렀다. 코끼리가 정말로 많다. 나무를 타는 아기 원숭이. 나무 그늘 아래있는 치타 기린. 3일간의 사파리. 역시 동물은 야생에 있어야 한다. 우리 안에서의 동물은 생기가 없다. 드 넓은 초원을 뛰어 다니고 함께 어울려 즐기는 것이 이들의 낙원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