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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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시즌1" DVD를 샀습니다.

"프렌즈 시즌1"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1월 17일

결국 프렌즈도 시작하고 말았습니다.  후기판입니다. 전기판은 1장이 양면으로 되어 있고, 흰색 케이스로 되어 있죠.  솔직히 후면 설명은 실망스럽습니다. 문장이 말이 안 되요.  디스크 4장입니다. 좀 재미있는게, 디스크 색상이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워너가 당시에 저가정책을 폈었던 상황이라, 속지를 뒷면으로 대신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관리가 잘 안 되는 저로서는 반가운 모습이긴 했는데, 한편으로는 몇몇 글자들은 디스크 홀더부분에 가려 안 보이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앞에 말 했듯이, 결국 시작하고 말았네요.

영어듣기에 좋은 작품

영어듣기에 좋은 작품

Ohdolppyeo and meat|2013년 5월 17일

스스로 찾아봤습니다. 많이들 영어공부용으로 프렌즈를 추천하지만 프렌즈 말고도 추천할만한게 딱 하나 있더군요. 1.전체적으로 대화의 흐름이 차분하고 느려야 함 2.일상에서 주로 쓰이는 단어위주 3.발음이 또렷해야 함(더빙일수록 유리) 4.액션과 대사가 적절하게 섞인 작품. 자막이 있으면 방해되듯이 느껴져야 함. 그러면서 바르고 고운말을 써야 좋음. 5.한번 말하는데 대사가 너무 많으면 해석하는데 혼란이 올수 있으나 너무 적으면 효과가 떨어지니 적당히 절충할수 있는 작품 6.어린이도,청소년도,성인도 모두 아우를수 있는 작품. 7.발음이 사람마다 제각기 다른 특성상 다양한 작품을 보는것 보다 특정한 작품을 지속적으로 들으며 적응을 하는것이 좀 더 좋음 8.당연하지만 가장 근본적으로

한국인이 바라본 미디어별 서양권 대중문화에 따른 인식의 차이

한국인이 바라본 미디어별 서양권 대중문화에 따른 인식의 차이

Ohdolppyeo and meat|2013년 5월 15일

서양권 문화는 거부감이 없는듯 하면서도 정작 어떠한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건 영화밖에 없더군요. 어찌보면 영화가 가장 수입이 잘 되고 그만큼 마케팅도 풍부하게 퍼붓다보니 가능한 일입니다. 그럼 하나하나 나열해보죠. 1.미드 내용보다 그저 영어공부에 도움된다는 것이 인기를 얻게된 것과 김윤진,꽈찌쭈 나와서 알려졌다던가(꽈찌쭈가 인터넷에 유머소재로 알려진것 이외에는 그저 한국인이 등장한다는것 정도만 알고있으니) 유독 한국에서만 독보적으로 성공한 작품. 단순한 성공 수준이 아니라 아직까지 이만큼 인기있었던 미드는 전무후무하다.(무슨 이유로 알려지게 된지 잘 모르겠음) 그 외에는 별로 알려진게 없죠. 섹스 앤 더 시티나 밴드 오브 브라더스 정도 이외에는 도저히 제 머릿속에서는 나오지 않습니다.

<Friends> 자막 번역 비판: The Pilot

의 시즌 1 중 1번째 에피소드인 "The Pilot(The One Where It All Began)"의 한글 자막을 살펴보았다. 30분 정도 되는 분량인데 오역이 엄청나게 많았다. 시즌마다 그리고 에피소드마다 번역의 질이들쭉날쭉이다. "The Pilot"의 한글 자막은 그 중 거의 최악인 것 같다. DVD판에는 방송할 때 편집되었던 부분들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내용이 약간 더 길다. 아래 인용된 영어 대사는 인터넷에 떠도는대본을 약간 고친 것이다. 인용된 한글 자막은 DVD의 자막이며 띄어쓰기를 약간 수정했다. 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