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시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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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자동차여행 중 카페 들리려고 잠시 멈춰본 시골동네 풍경

By 차이컬쳐 | 2022년 4월 9일 | 
자동차여행을 하다가 갑자기 카페를 이용할 상황이 발생해서 시골지역의 어느 카페에 차를 세웠습니다. 원래 여기 카페는 구글맵에 나와 있지 않아 구글맵에 나와 있는 카페를 가려고 했는데 영업을 하지 않고 있어서 주변을 찾다가 어렵게 발견했습니다. 카페는 아주 작았지만 시골지역의 카페 치고는 좀 세련된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어머니와 아들이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남자사장이 "저의 어머니에요" 라고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지만, 여러 정황상 봤을때 어머니와 아들 관계라는데 내 전 재산과 손모가지... 이 집 커피 한잔을 걸어 봅니다. 이전에 저의 어머니도 함께 식당을 운영하자고 제안을 해왔으나 저는 저의 어머니와 사이가 너무나 안 좋기 때문에 거절을 했거든요. 그래서 어머니와 저렇게 같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