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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양을 건너 탄자니아 해군본부 사전 답사
2010. 10. 26 / Kigamboni, Dar es Salaam 탄자니아 수도인 다르에스살람은 인도양에 접해 있다.특이하게도 옆 동네를 가려면 배를 타고 가야 하는 상황이 있다.그곳이 바로 키감보니(Kigamboni)로 가는 길이다. 시내 키감보니 페리에서 배를 타고 5분만 가면 나오는 곳.배삯은 100실링이다.탄자니아 국방부 신분증이 있는 난 공짜로 탄다.군인, 경찰, 교도관은 다들 무료 승선 가능하다. 이 시기는 2년간의 임기를 2개월 남겨둔 상태.2년을 하고 귀국하게에 너무 아쉬워1년 연장을 신청하고 답변을 기다리는 상황. 국방부에서 지정한 해군본부 훈련을 위해사전 답사를 가는 첫날이었다.사진에 등대도 보이고수산시장도 보이고탄자니아 은행도 보이고배를 타고 인도양을 건너는 순간이 아직까지

탄자니아 모로고로 나들이
2010. 10. 11 - 15 / Morogoro 다르에스살람 우붕고 터미널에서모로고로까지는 보통 3시간이 걸린다.버스는 아주 많이 있고보통 아부드(Abood)를 탄다.요금은 5,500 실링. 내륙에 있는 도시이다.마치 대구처럼.군부대가 워낙 많아서 군사적 요충지이기도 하다.시내나 버스 터미널에 가면쉽게 군인들을 만날 수 있다.그리고 대부분인 나의 제자들이다.마가두 장교 클럽.이곳은 당시 군군총사령관이었던아돌프 데이비스 므와무냥게 대장이 오픈한 곳이다.문을 연지 얼마 되지 않았고시내 외곽에 있어서 아직까지는 사람이 많지 않다.가는 길은 비포장인데이정도 비포장길이면 상당히 양호한 편이다.제자들 집 나들이.모로고로에서 근무하는 제자들이 워낙 많다 뵌연락을 안 하고 가는 경우도 많다.대부분 근처에 모여 살고

탄자니아 남부지방 여행 9일차 - 마사시(Masasi)
2010. 09. 19 / Songea - Masasi 이번 여행에서 최대의 난코스가 다가 왔다.송게아에서 음트와라로 가는 길.사실 현지인들도 이렇게 잘 이동하지 않지만도전해 보기로 하고 발길을 옮겼다.송게아(06:17) - 툰두루(14:31-14:52) - 고장(19:44-20:19) - 마사시(21:33)버스표 23,000 실링.도상으로 보면 그리 멀지 않은 코스이다.그러나 문제점은 비포장이 99%이고산악지형이라서 시간이 오래 걸린다.게다가 버스가 고장도 나기 때문에참고로 산악지형이라 전화기도 안 터진다.이곳은 버스 안이다.대형 버스가 아니고 다르에스살람 시내에서 볼 수 있는조금 큰 달라달라이다.사람만 타는게 아니라온갖 짐들이 있다보니 게다가 닭은 왜 그리 날라 다니는지..8시간을 좀 넘겨 중간 경유지

탄자니아 남부지방 여행 8일차 - 송게아(Songea)
2010. 09. 18 / Songea 송게아에서의 아침이 밝았다.어제 내가 머문 숙소인데이때까지 묵은 숙소 가운데 가장 저렴하고..이곳은 음코미 게스트 하우스.어젯밤에 5,000실링(3.3달러)을 주고 하룻밤을 보냈다.사실 워낙 저렴해서 현지인들만 이용하는데외국인이 왔으니 얼마나 신기했을까?송게아 버스 터미널.어젯밤에 이곳에 내렸었는데 기억조차 가물가물하다. 근처에서 아침을 해결하고이곳에서 활동하는 봉사단원에게 연락을 했다.송게아 상공회의소에서 활동하는데 학군 4기수 후배이다.그와 함께 송게아 투어가 시작되었다.송게아 시장.마지마지 전쟁기념관.독일의 식민지배 당시강제적으로 토착민들에게 수출용 목화 재배를 강요해서 발발했다.1905년 7월에서 1907년 7월까지.사실 기념관 안에는 별거 없다.그래도 이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