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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익산은 관광 동선이 그리 좋지 않네요...
전주 / 군산 / 익산 해서 전북의 큰 도시 세 개를 다 가본 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인데...익산은 좀 관광 동선이 좋지 않네요... 앞의 두 도시는 일단 도시에 도착하자마자 가까운 곳에서 재미있게 놀고 갈 수 있었습니다. 근데 익산은 그게 안되네요. 좀 멀리 백제 유적지까지 갔으면 또 모르겠는데. 얘기를 들어보니 수도 + 가 될 뻔한 + 곳이라고 해서 그건 수도도 아니고 (...) 미륵사지같은 데 가면 그냥 휑해서 관련자가 아니면 굳이 갈 필요가 없단 말도 있고. 그렇다고 근처에 경치가 좋은 곳이 있는가 하면 그것도 아닌 모양이에요. 루트를 잘못 잡았나... 뭐 사실 우럭탕이 맛있어서 모든 걸 극복했습니다 (...) 익산도 전라도라 그런지 밥이 맛있더군요. 다음에는 다른 먹

일하는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아냐 ...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가 졸지에 끌려나온 메이드가 분노로 각성하고 있습니다! 뇌물 용서 뺘앗뺘 휴우, 위험했다 (...) 그럼 천천히 버스를 타고 이동해볼까요 목적지는 익산! 이유는 없음! 그냥 익산의 기분이라 가보는 난생처음 익산여행!

러브라이브 - 상심여행(을 가장한 출장)을 떠나는 중
자아~떠나자~ 서해바~다로오~ ...뭐 진짜 대책없이 일하다 뛰쳐나온 건 아니고, 다시 군산에 잠깐 갑니다. 제가 아~~~~주 중요한 것을 하나 놓치는 바람에 그걸 보러요. 라이브 추첨도 떨어졌고 하니 일단 스킨은 상심여행이란 걸로... 인데 방금 2인석 하나 나눔받았습니다. 어? 아 버스떠난다

다시 찾은 군산
언제나처럼 정안휴게소 거쳐서 군산으로 갑니다. 군산은 기차 타고 들어가면 낭패를 보기 쉬우니 버스를 타세요. 버스터미널에서 원도심까지 걸어서 15분이면 족하니까요.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환영해준 건 강렬한 햇빛이었습니다. 끼에에에에에에에에 (탄다) 그럼 부지런히 목적지로 이동을... ...근데 목적지가 어디었지? (...) 군산은 원도심 근처에 볼 게 많은데, 전주랑 비슷한 느낌으로 집약되어 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하루 일주 정도야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면 천천히 돌아볼까- 위치적으로 따지면 미즈카페부터 가게 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