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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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상심여행(을 가장한 출장)을 떠나는 중
자아~떠나자~ 서해바~다로오~ ...뭐 진짜 대책없이 일하다 뛰쳐나온 건 아니고, 다시 군산에 잠깐 갑니다. 제가 아~~~~주 중요한 것을 하나 놓치는 바람에 그걸 보러요. 라이브 추첨도 떨어졌고 하니 일단 스킨은 상심여행이란 걸로... 인데 방금 2인석 하나 나눔받았습니다. 어? 아 버스떠난다

오늘도 러브하고 라이브한 기차 타기!
저녁은 대충 도시락입니다. 바비박스의 음식은 가성비가 아주 좋네요. 덕분에 잘 먹었다냐- 문득 집을 나온 이유는 바다가 보고 싶어서입니다. 그래서 이번 여행 파트너도 우미 (...) 편순이 버전을 모처럼 들여왔으니 출사(?)를 해야죠. 아아-바다. 시즌이 끝난 바다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그럼 머핀이나 먹으면서 느긋하게 내려가겠습니다. 머핀은 우미도 춤추게 한다.jpg 정말인지 궁금하신 분은 어서 전국의 메가박스에서 럽장판을 보는 거에요! 작년 이맘때 빠져죽을 뻔했죠. 근데 딱 이 시즌에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어졌다니... 뭔가 플래그(?) 같지만 전 그런 미신보다 자기 욕구에 충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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