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포스트: 37
Tags

Posts

37 posts
스트라이크, 던전, 브뤼헤 후기

스트라이크, 던전, 브뤼헤 후기

스트라이크 Strike 아레나 같은 트레이와 주사위가 구성품이 전부인 이 게임은 지극히 간단한데, 간단히 설명하자면 단순한 주사위 치기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들은 같은 숫자의 주사위를 나누어 갖고 게임을 시작하는데, 자신이 턴이 되면 주사위 하나를 던져넣고 주사위가 모두 멈추었을 때 같은 눈이 나온 주사위들 중 한 종류를 모두 가져옵니다. 가져올 게 없다면 패스하든지 한 번 더 시도할 수 있습니다. 만일 주사위에서 X가 나왔다면 그 주사위는 게임에서 제거됩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주사위를 마지막까지 남긴 사람이 승리합니다. 주사위를 많이 따놓으면 안전해서 별 긴장감도 없을 것 같은데, 트레이에 남은 주사위가 얼마 없으면 당연히 주사위를 딸 확률도 적기 때문에 주사위를 계속 잃게 되고, 앞 사람이 트레

[납량특집] 엘비라2: 켈베로스의 턱 5화

[납량특집] 엘비라2: 켈베로스의 턱 5화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8월 12일

스튜디오 2는 클리어했으니 이제 스튜디오 3다! 스튜디오 3 역시 패스워드를 입력해야 들어갈 수 있다. 스튜디오 3는 '그들은 무덤의 뒤편에서 왔다'의 촬영 셋트장이다. 안은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캄캄한 어둠 속으로 걷다 보면 주위에 묘자리가 보인다. 어둠 속에서 붉은 빛이 반짝이면서 박쥐가 튀어나오는데 워낙 빠르게 스치고 지나가 공격할 틈도 안 준다. 박쥐는 계속해서 튀어 나오기 때문에 무조건 앞으로 전진해야 한다. 계속 전진만 누르면 박쥐와 한 번만 조우하고서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 목적지는 묘지 끝에 있는 교회다. 교회 안으로 돌입! 우측에는 제단이 있는데 황금촛대, 십자가, 성의, 기도서를 입수할 수 있다.

던전은 마음의 고향

이 글을 읽는 사람 중에서 던전Dungeon이 뭔지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으리라고 생각하지만, 혹시나 해서 설명하려고 사전을 찾아보니 '지하감옥'이라고 나온다. 지하감옥이 아닌 것은 아니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대로는 너무 무책임한 설명이다. 하지만 뭐라고 정의하기에는 너무 많은 것들이 떠오른다. 그래서 실내고, 거기에 모험만 있다면 던전이라고 불러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다. 아무튼, 내가 던전이라는 개념에 매료된 지도 꽤 오랜 세월이 지났다. 물론 처음으로 던전에 사로잡힌 계기는 던전즈 앤 드래곤즈였다. 그것도 전자오락이 아닌 TRPG쪽이었으므로, 나는 TRPG를 먼저 하고 오락실에 간, 내 또래 중에서는 드문 케이스였다. 각설하고, 그때부터 가능한 한 쉽고 재미있는 룰을 찾아 헤매기도 하고, 원래 있는 룰을

세계에서 이용자수가 많은 역 랭킹100

세계에서 이용자수가 많은 역 랭킹100

東京物語|2013년 1월 29일

출처가 불분명한 그래프인데, 상위 23위가 전부 일본....ㅡㅡ1위 신주쿠2위 시부야3위 이케부쿠로4위 우메다(오사카)5위 요코하마6위 키타센쥬(도쿄)7위 나고야8위 도쿄10위 시나가와....24위 파리(North)25위 타이페이....중간중간에 프랑크후르트, 뮌헨, 밀라노 등등이 있고......82위 서울...100위 센다이 이용자수를 보니 1년간 이용자수같은데, 82위인 서울역이 약1억명이네요.1위는 신주쿠역은 약12억7000만명...ㅡ.ㅡ큰그래프 : 신주쿠역은 역이 아니라 완전히 던전입니다.도쿄에서 산지 10년이 다되어가고, 신주쿠역은 거의 매주 이용하는데,아직도 길을 헤맬때가 많습니다...^^;;공식적인 출구숫자만 약70개고, 여기서 가지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