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 던전, 브뤼헤 후기
By 메모선장의 블루하우스 | 2013년 9월 25일 |
![스트라이크, 던전, 브뤼헤 후기](https://img.zoomtrend.com/2013/09/25/c0022360_52419e8e2bf8c.jpg)
스트라이크 Strike 아레나 같은 트레이와 주사위가 구성품이 전부인 이 게임은 지극히 간단한데, 간단히 설명하자면 단순한 주사위 치기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들은 같은 숫자의 주사위를 나누어 갖고 게임을 시작하는데, 자신이 턴이 되면 주사위 하나를 던져넣고 주사위가 모두 멈추었을 때 같은 눈이 나온 주사위들 중 한 종류를 모두 가져옵니다. 가져올 게 없다면 패스하든지 한 번 더 시도할 수 있습니다. 만일 주사위에서 X가 나왔다면 그 주사위는 게임에서 제거됩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주사위를 마지막까지 남긴 사람이 승리합니다. 주사위를 많이 따놓으면 안전해서 별 긴장감도 없을 것 같은데, 트레이에 남은 주사위가 얼마 없으면 당연히 주사위를 딸 확률도 적기 때문에 주사위를 계속 잃게 되고, 앞 사람이 트레
황혼의 투쟁(Twilight Struggle) 전략 2: 첫 번째 턴(Turn 1)
By Cool Bomb | 2013년 8월 9일 |
지난 전략에서는 게임을 시작할 때의 초기 셋업(http://cabin.egloos.com/4819354)에 대해 알아보았다. 초기 셋업이 게임을 시작하기전 밑그림을 그리는 단계라면, 첫 번째 턴은 그 밑그림을 구체화시키는 단계라 볼 수 있다. 소련이 무조건 액션라운드에서 첫 번째 액션을 수행하는 황혼의 투쟁 특성상, 첫 번째 턴의 첫 번째 헤드라인과 첫 번째 액션 콤보는 제대로만 수행된다면 매우 강력한 힘을 보여줄 수 있다. 초기 냉전에서 꾸준히 불리한 미국 입장에서는 첫 번째 턴을 잘 견뎌내야 중기 냉전 이후 역전을 바라볼 수 있다. 어떤 게임인들 첫 번째 턴이 중요하지 않겠냐만은 영향력 게임인 황혼의 투쟁에서 첫 번째 턴의 중요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된다. 전략 2: 첫 번째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 히나 스페셜 던전 엘리트와 익스퍼트 차이
By 완전 주관적인 나의 세계 | 2016년 7월 12일 |
히나 스페셜 던전에는 아래처럼 여러 스킬책이 드랍된다. 나미: 행복펀치 양철권 풀보디: W 하이퍼 스트레이트 배신자 쟝고: 배신의 댄스 Mr.2・봉쿠레: 폭격 백조 아라베스크 귀신 깅: 귀신난무 댄싱 장고: 댄스 천국 쿠로오비: 손바닥 올려치기 그리고 히나와 철권 풀보디, 장고 캐릭터를 얻을 수 있는 던전이다. 결국 확률로 익스퍼트에서 더 잘 나오고 난이도가 낮아질수록 확률이 낮아지는 차이가 있는데과연 내 수준에서 익스퍼트를 돌아야 되는지 엘리트를 돌아야 되는지 고민이 된다. 아래는 경험치 정보다. 스태미너 경험치 2배 경험치 엘리트 15 2570 5140 익스퍼트 30 5800 11600 스태미너당 경험치로 생각해보면 경험치 차이는 2배의 경우 1320이다.2배 이벤트가 아닐 경우 66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