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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posts![[애니감상] 귀하의 성명은.을 관람하고... + 사진집](https://img.zoomtrend.com/2017/01/13/c0032329_58787758cdc5b.jpg)
[애니감상] 귀하의 성명은.을 관람하고... + 사진집
2016년, 신 고지라를 무찌르고 일본 최고의 영화로 우뚝 선 '귀하의 성명은.'아니 '너의 이름은.'이 우리나라에도 개봉하고 수많은 이웃분들이 감상소감을 올리고 주토피아에 이어 새로운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저도 지난 수요일에 관람을 했었습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은 '별의 목소리'와 '초속 5cm' 이후로는 이 작품을 오랜만에 관람하게 됏습니다. 사실 초반부터 배경과 연출을 생각며 보느라 좀 머리 아프게 봤었습니다. 생각하면 일본 아니메 특히 아이들보단 청소년이나 성인이 보는 애니메이션의 경우엔 음악도 없이 적막감 속에서 숨을 죽이고 으.. 에.. 헤에? 하고 놀라거나 어딘가를 말 없이 바라보는 연출이 많은 것 같습니다. '너의 이름은'에서도 어김없이 그런 장면이 나오죠
![[영화감상] 마르티안(×), 마션(○)을 감상하고...](https://img.zoomtrend.com/2015/10/16/c0032329_56211529946d7.jpg)
[영화감상] 마르티안(×), 마션(○)을 감상하고...
[영화감상] 엑소더스 - 신들과 왕들을 관람하고... (※주의 : 결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Martian. '마르티안' 아니 '마션'은 화성인이라는 뜻입니다만.. 이 분은 아니시고.. 이들도 아니고.. 이것 또한 아닙니다.. 엄연한 지구인 '마크'가 화성에서 조난을 당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땅을 가꾸고 식물을 재배해 먹으며 버티는 이야기입니다~ 전 예전부터 판타지에 비해 우주를 다룬 작품엔 상당히 이해도도 낮고 거부감이 컸었습니다만. 이번만큼은 다른 분위기로 다가왔습니다. 1달 전, 출근 길 버스 옆에 붙은 똥씹은 표정의 우주복을 입은 남자가 정면을 향해 쳐다보고 있고 '~션'이라는 짧은 글씨로 이루어진 영화제목을 보고 대체 무슨 영화인지 궁금했었어

태풍이 휩쓸고 간 필리핀에 여행을 다녀온 소감
11월 필리핀 여행은 몇 달 전부터 예정이 되어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역대 최악의 태풍이라는 하이옌이 지나가면서 여행을 가도 될까 살짝 고민을 하게 됐지요. 물론 태풍 때문에 무서워서 망설인 건 아닙니다. 필리핀에 몇 년간 여행을 하면서 깨달은 건, 태풍이 지나간 후에 날씨가 더욱 좋더라는 것이었죠. 역시 망설여졌던 이유는 재해로 인한 추모의 분위기에 놀러간다고 들뜨는 것이 도의적으로 뜨끔했기 때문일 겁니다. 하이옌이 휩쓸고간 타클로반은 지난 여름 제가 휴가로 다녀왔던 곳이라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했고요. 그럼에도 여행을 강행할 수 있었던 이유는 현지에 있던 선배의 이야기와 "진정한 구호는 여행"이라는 몇 줄의 기사 때문이었습니다. 이것이 세부 지도입니다. 세부 막탄 국제공항이 있는 조그

애들이 줄었어요(Honey, I Shrunk The Kids.1989)
1989년에 디즈니에서 조 존스톤 감독이 만든 가족 영화. 내용은 괴짜 발명가 살린스키 교수가 물체의 크기를 밀리미터 사이즈로 줄여 버리는 전자 자기 축소기를 발명했는데 모두의 비웃음을 사던 중, 살린스키 가의 에이미, 닉 남매와 이웃집 톰슨 가의 론, 로스 형제가 다락방에 올라갔다가 전자 자기 축소기에 맞아서 8mm로 줄어들었는데 그 사실을 모르는 살린스키 교수가 다락방 청소를 해서 아이들이 쓰레기와 함께 뒷마당에 버려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초미니 사이즈로 줄어든 네 명의 아이들이 뒷마당에서 집까지 향해 가는 모험이 주된 내용으로 기상천외한 모험이 펼쳐진다. 집 앞마당을 정글화시킨 셋트장과 특수효과는 지금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8mm로 줄어든 아이들한테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