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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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 마르티안(×), 마션(○)을 감상하고...

[영화감상] 마르티안(×), 마션(○)을 감상하고...

♣ DOMVS...DINOSAVRIA |2015년 10월 16일

[영화감상] 엑소더스 - 신들과 왕들을 관람하고... (※주의 : 결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Martian. '마르티안' 아니 '마션'은 화성인이라는 뜻입니다만.. 이 분은 아니시고.. 이들도 아니고.. 이것 또한 아닙니다.. 엄연한 지구인 '마크'가 화성에서 조난을 당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땅을 가꾸고 식물을 재배해 먹으며 버티는 이야기입니다~ 전 예전부터 판타지에 비해 우주를 다룬 작품엔 상당히 이해도도 낮고 거부감이 컸었습니다만. 이번만큼은 다른 분위기로 다가왔습니다. 1달 전, 출근 길 버스 옆에 붙은 똥씹은 표정의 우주복을 입은 남자가 정면을 향해 쳐다보고 있고 '~션'이라는 짧은 글씨로 이루어진 영화제목을 보고 대체 무슨 영화인지 궁금했었어

문 착륙 성공(?)

문 착륙 성공(?)

The Ninth Star|2015년 1월 3일

드디어. 문에 무인 로켓 착륙(?)에 성공했습니다. 왜 물음표를 붙였냐면.. 사실 이놈이 완벽하게 착륙한게 아니라서요. 랜딩 스트러트 두 개가 문 표면에 박혀서 저거 지금 다리를 접을 수가 없어요. 거기다가 원래는 하단에 LV-909가 달려있었지만 착륙 도중에 경사면에서 조작 실패 + 스피드 조절 실패로 박살나는 바람에 좀 빙빙 돌다가 간신히 정지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나마 속도를 많이 줄여놔서 다행이었지 아니었으면 그대로 전부 박살나거나 아니면 끄트머리 수준만 남아 있었을 지도 모르겠네요. 어쩌면 착륙 지점을 잘못 잡은것 같기도 합니다만. 아마 평지에 착륙했으면 좀 더 나았을 수도 있겠네요. 무인 탐사선이라 귀환을 생각하지 않고 만들어서 다행이었지

다크 스페이스 (Stranded, 2013)

다크 스페이스 (Stranded, 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11월 2일

2013년에 캐나다에서 로저 크리스티안 감독이 크리스챤 슬레이터를 주연으로 기용해 만든 SF 호러 영화. 원제는 스트랜디드. 한국 개봉명은 다크 스페이스다. 내용은 달에 세워진 우주 탐사 기지에서 어느날 갑자기 운석 폭풍을 만나 운석 파편에 직격 당해 탐사선이 치명적인 손상을 입은 뒤, 탐사 대원 에바의 활약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넘기지만.. 그녀가 운석에 붙어 있던 포자를 가지고 왔는데 그게 실은 외계 물질로 에바에게 달라 붙어 그녀를 임신시켜 외계 생물체로 태어나 전기 기술자인 브루스의 DNA를 복제해 클론 인간으로 성장해 사람들을 해치는 이야기다. 작중의 상황이 탐사선이 파손되어 전기 잔량이 얼마 안 되고 산소도 많이 남지 않은 상황에서 외계인의 습격을 받는 것이라 설정만 딱 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