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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posts[페인 앤 글로리] 최고의 뮤즈
키노라이츠 시사로 본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페인 앤 글로리입니다. 내가 사는 피부로 강렬하게 다가왔었는데 이번 영화는 만년이 되어서 그런지 잔잔한 회고록같은 작품이라 의외였네요. 그래도 좋던~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감독 연기도 참 좋았고 인생을 되돌아보는 창작자의 이야기를 여러가지의 형태로 돌고 돌리는게 마음에 들며 참 부러웠습니다. 뮤즈를 언제나 찾아다니기 마련인데 그 기원을 다시 되짚어 볼 수 있는 영화라 좋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창작을 할 때에는 자신의 이야기부터 생각해보는게 일반적일텐데 시간이 지나고 점차 다른걸 다루기 마련이라서 그럴지 몰라도 극 중의 말로 감독은 집필과 연출을 쉬는 와중에 자신의 초창기 작품이 회고전에 상
[배심원들] 국민참여의 허와 실
배심원들은 대한민국 첫 국민참여재판을 모티브로 각색한 영화로 홍승완 감독의 첫 작품입니다. 사실 국민참여 소재라 그리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시사회로 봤을 때 괜찮네요. 교훈적인 분위기가 없는건 아니지만 잘 꼬기도 했고 현재 국민참여에 대한 문제점을 잘 짚어주기도 해서 마음에 듭니다. 신파도 있어 눈물을 쏙 빼기도 하지만 의외로 재미면에서도 좋아 추천할만한 영화네요. 다양한 인간군상은 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 장면에서 뻔하게 가지 않을까 싶었는데 교훈적으로 가더라도 선택지를 많이 좁혀가는건 괜찮았습니다. 그래도 피고인과 만가게 되는건; 다만 판타지적으로 보면 청소부 아줌마가 정의의 여신상과 교차되는 느낌도 주기 때문에 현 실정을 보완하는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