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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의 "스타트렉" 각본가가 결정 되었더군요.
스타트렉이 쿠엔틴 타란티노가 한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놀랍기는 합니다. 물론 쿠엔틴 타란티노가 아직까지 SF장르를 다룬 적이 없다는 점에서 이번에 한 번 손 댈 때가 되기도 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말입니다. R등급 허가가 떨어지면서 쿠엔틴 타란티노가 거의 날개를 단 상황이 되어버린 면도 있죠. 어쨌거나 이번에 결정된 각본가는 Mark L. Smith입니다. 레버넌트의 각본을 맡았던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이쯤 되면 기대를 안 할 수가 없는 상황인거죠.

타란티노가 스타트렉을 만드나 보더군요.
현재 스타트렉 극장판 시리즈는 약간 상황이 미묘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적어도 2차 판권 시장에서는 잘 나가고 있습니다만 극장가에서 흥행이 아주 잘 된다고 말 하기는 좀 애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비욘드는 상당히 괜찮은 이야기를 가졌음에도 흥행에서 크게 재미를 못 본 아주 아쉬운 케이스이기도 했습니다. 저스틴 린 이라는 액션 영화에서 잘 나가는 감독도 힘든 자리가 되어버린 상황이었죠. 그리고는 이번에는 쿠엔틴 타란티노가 그 자리를 맡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파라마운트와 J.J. 에이브럼스에게 R 등급으로 가겠다는 이야기를 했고, OK가 떨어지면서 이야기 진행이 가능해졌다고 하네요.

제임스 맨골드 감독의 신작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 드리자면, 제임스 맨골드는 로건의 감독입니다. 물론 그 이전에 더 울버린도 했었습니다만, 로건으로 인해서 정말 제대로 자리를 잡은 감독이 되었죠. 그의 차기작으로 이야기 된 것이 패티 허스트라는 사람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원래 재벌의 딸인데, 납치 되었다가 그 납치자들의 동료가 된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패티 허스트 역할에는 엘르 패닝이 이야기 되고 있다고 합니다. 좀 궁금한 물건이기는 하네요.

윤성현 감독의 "시간의 사냥" 캐스팅이 나왔더군요.
솔직히 저는 파수꾼을 안 봐서 뭐라고 하기 힘든 감독이기는 합니다. 그만큼 아무래도 제가 가진 정보도 그다지 많지 않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최우식, 안재홍, 박정민, 이제훈이 캐스팅 되었다고 합니다. 뭔지 궁금해 지기는 하네요.

